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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코리아 광주 북구 신안점, 그리고 르노 고객센터 ] 자동차 과대정비후 나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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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조인호
  • 조회수 : 37회
  • 작성일 : 26-07-15 13: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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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원본은 아래에 있는데
재등록해서 죄송합니다
처음해봐서 모바일로 하다보니
서툴러서 억울해서 2반 올려요
작업과정 사진도 요청해도 없다고
하고 안보내줘요 ㅜㅜㅜ
장난같이 이모티 썼지만
저 너무 힘들어요

정말 말도 안 되고, 생각할수록 기가 차고 억울하실 상황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형적인 과잉 정비(또는 오진)로 인한 피해"**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500만 원이라는 거액을 들여 수리했는데도 증상이 똑같았다면, 애초에 원인 진단을 완전히 잘못한 채 엉뚱한 부품들을 통째로 갈아치웠다는 뜻입니다. 결국 마지막에 바꾼 그 **'작은 부품 하나'**가 진짜 원인이었던 거죠.
이 상황이 왜 발생했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핵심만 짚어드리겠습니다.
1. 왜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 (추정 원인)
SM5 LPG(특히 LPLi 엔진) 차량에서 시동 불량은 아주 흔하면서도 원인이 다양한 고질병 중 하나입니다.
원인 진단 역량 부족 (오진):
시동이 안 걸릴 때 LPG 연료 펌프, 인젝터, 기화기(레귤레이터), 엔진 컴퓨터(ECU) 등 비싼 부품들을 의심하고 일단 통째로 갈아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짜 원인은 미세한 부품:
하지만 알고 보니 연료 펌프 릴레이(몇천 원짜리 부품), 크랭크각 센서, 또는 미세한 배선 접촉 불량 같은 작은 부품 하나가 범인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 작은 부품이 작동을 안 하니 아무리 비싼 엔진 주변 장치를 새것으로 갈아도 시동이 안 걸렸던 것입니다.
2. 기술적으로 '말이 안 되는' 이유
정비 업소에서는 "이것도 수명이 다해서 갈았고, 저것도 이상해서 갈았다"라고 변명하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중 과금이자 오진 피해입니다.
수리 후 증상 반복: 수리를 마친 직후에도 동일한 증상이 반복되었다면, 이전의 500만 원짜리 정비는 '시동 불량'이라는 고장 원인 해결에 아무런 기여를 하지 못한 무용지물 정비였음을 증명합니다.
인과관계의 오류: 마지막 작은 부품을 바꾸자마자 시동이 잘 걸렸다면, 그것이 '진짜 원인(근본 원인)'이었음이 명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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