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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 쿠팡의 안하무인식 소비자 대응행태에 분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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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준희
  • 조회수 : 57회
  • 작성일 : 26-07-14 22: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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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10일 새벽1시에 쿠팡 로켓프레쉬로 낙지, 참치캔, 양파, 그릭요거트 

57,290원어치를 주문했습니다.

하필 그날 정전으로 엘리베이터 작동이 되지 않았으나,

그 중 양파, 그릭요거트는 당일에 문 앞에 로켓 배송으로 받았습니다.

그 후 제가 가족들과 부산에 다녀와서 금일인 7.14일 저녁에 경비실에서

1층에 악취가 나는 물건이 있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가서 보니 낙지와 참치캔이 1층 경비실 앞에서 며칠동안 방치되었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쿠팡측으로부터 어떤 연락도 받은 기억이 없고 해서,

자초지종을 확인하러 쿠팡 고객센터에 연락을 했습니다.

그리고, 쿠팡을 오랜기간 이용했지만 이렇게 1층에 놓고서 가버린 적은 없었고

더구나 낙지같은 신선식품이라면 고객에게 확인을 해줬어야 하지 않냐고 항의를 했습니다

고객센터 상담원은 1층에 놓고 갔지만 그날 쿠팡앱 알림을 보냈으니 책임이 없다는

식의 같은 말만 적반하장 식으로 반복했습니다.


물론 그날 하필 저희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정전으로 작동하지 않은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낙지같은 신선식품을 1층에 놓고 가면서 알림 한번 보내고 그것으로 책임을 다했다는 식은 

너무 뻔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쿠팡에서는 알림을 보냈다고 하지만, 저는 받은 기억이 전혀 없습니다.


쿠팡에서 전화 연락을 하든 카톡이나 메시지로 열어본 증거가 남게 하든 했으면 제가 할 말이 없겠는데..

상대방이 보든 안보든 상관없이 앱 알림 한번 보내놓고서 책임이 없다는 대응태도는 너무한 것 아닌가요?

더구나 낙지같이 쉽게 상하는 신선식품을 배달해놓고 말입니다.

특히 고객센터 상담원의 앱 알림 한번 보냈으니 자기들은 책임 없다는 식의 대응태도에 너무 화가 나

더 많은 고객피해를 막는 차원에서도 여기 고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쿠팡의 이런식 소비자 대응 태도에 대해 적절한 처벌이 있기를 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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