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몰에서 3번째 교환받았는데 계속해서 쓰던 물건을 자꾸 보냅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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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몰 ] 신세계몰에서 3번째 교환받았는데 계속해서 쓰던 물건을 자꾸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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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손사라
  • 조회수 : 60회
  • 작성일 : 14-07-26 20: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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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일 신세계몰에서 386,460원에 독일 카쳐 스팀청소기 SC2500와 옵션상품(면걸레)을 구입하였습니다.
카처스 몰에 비하여 가격이 저렴하여서 구입을 하였는데, 물건을 보고 바로 교환 신청을 하였습니다.
여러번 사용한 흔적이 있는것은 물론이거니와, 박스의 포장상태는 이걸 소비자에게 보내는것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들만큼, 한마디로 부품을 마구 던져 집어넣어 놓은 듯한 모습이였습니다. 여기저기 사용하고 심지어 닦지도 않은 얼룩을 보고 그냥 쓸까 하다가 일이십만원도 아니고 거의 40만원 되는건데 그래도 새상품으로 기분좋게 써야지 하고 교환 요청을 하였습니다.

<두번째 교환 물건>
사진을 첨부하였습니다. 두번째로 물건이 왔는데, 상태는 더 열악합니다. 박스는 또다시  여러번 테이프로 붙여놓았고, 중고를 또 보내준것입니다. 소비자에게 중고를 새상품인양 보내는 신세계몰의 황당한 답변은 그건 자기들은 모르고 업체가 하는일이라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재차 내가 신세계몰에서 물건을 구입한 이유는 신세계를 믿고 한거고 당신들이 업체검수는 알아서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콧방귀를 끼듯, 더욱 기가막힌것은 첫번째와는 달리 상담원의 영혼없고 건방진 말투, 그만하고 닥치라는 듯 저에게 "아 네~ 그래서 교환갈거구요~ 업체측에서는 이번에 선교환은 안된다고합니다~~ 아 네네~~~" 녹취 파일이 있었더라면 저 상담사를 먼저 고발하고픈 마음이 들 정도였습니다.

<세번째 교환 물건>
방금 세번째로 교환하여  물건을 받았구요, 오늘은 7/26일.
즉 시간은 10일째이죠? 오른손에 부상을 당하여  반려견과 사는데 스팀청소기가 꼭 필요했던 저는 부재중 경비실에 물건을 맡겨야 했으므로 덩치도 큰 박스를 기브스한 상태에서 계속해서 불편하게 반품과 포장, 그리고 가져오기를 반복하며 이리저리 옮겨 다녀야 했습니다. 이번에 받은 물건은 정말 과간입니다. 아마도 처음 저에게 보내준 그 물건을 다시 보내준것 같습니다. 청소기를 싸고 있던 비닐도 그때와 같이 찢어진 상태였고 (두번쨰꺼는 더 심하게 찢어져있고 페인트 자국이 콘센트 플러그에 뭍어 있음), 이번에도 투명 테이프가 청소기박스에 두번 덧대어서 붙여져 있었습니다.

중고품을 보내고 정가보다 싼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서비스 하는척, 거짓말하는 뻔뻔한 신세계몰을 고발합니다.
소비자 우롱하고 약올리는 신세계몰, 여기에 지금 환불 신청하는걸로 끝내야 한다면 저는 정말 병이 날 것 같습니다. 분명 새상품을 달라고 하는데 왜 항상 누군가 쓴 것을 자꾸 주는지...? 중고품으로 산다면 솔직히 저 가격이겠나요...? 사진 첨부하였습니다. 확인 부탁드리구요, 꼭 도움 받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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