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코리아 ] 폭스바겐 골프2.0 TDI, 냉각수 펌프 수리에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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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형규
- 조회수 : 81회
- 작성일 : 15-02-12 12: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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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회사는 Ucaro 입니다. 부산 경남 폭스바겐 판매자라더군요.
골프 TDI 2.0 , 2012년 6월 구입했습니다.
지난 2014년 11월 부터 계기판에 냉각수 온도계에 경고등이 계속 떠서 A/S 한번 받으로 갔었습니다.
그때는 냉각수에 물만 채워주고 이상없다더군요.
그런데 지난주 2015년 1월 다시 경고등 켜졌습니다.
사상A/S 센터에 가니 점검후 냉각수 펌프부품 결함이 있다더군요. 3일이내 고치겠다고해서 맡기고 왔습니다.
그런데 3일이 지나도 연락도 없고 차는 써야하는데...
답답해서 3일째 서비스 센터 찾아 갔습니다.
한국에 부품이 없어서 독일에서 가져와야 한다네요.
15일 걸린답니다.
제가 알기론 국내에서 단일기종으로 제일 많이 팔린 외제차 일것 같습니다.
그것도 냉각수 펌프라면 희귀한 부품도 아니고요.
제가 리스해서 차를 샀습니다.
15일간 차를 운행안해도 리스료는 꼬박꼬박 나가지요...
그래서 대차를 해주던지 렌트를 해주던지 차를 팔았으니 책임을 지라고 A/S 센터에 따졌습니다.
A/S 센터에서는 우리는 잘못없다. 폭스바겐 코리아가서 따져라라고 하면서 전화번호 하나 주더군요.
전화했더니 판매부장이라는 분이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하더군요.
죄송하면 어떻게 보상해 주실꺼냐고 물었더니.
현재 운영하는 대차는 다 나가고 없고. 부산에 총 7대 운영 한답니다.
그것도 폭스바겐에서 고객서비스 차원으로 운영하는 거지 법적으로는 책임이 없다고 하면서 말이죠...
규정상 렌트카는 해줄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규정을 읽어 보았습니다.
A/S는 24시간내에 신속히 처리하겠습니다.
(이것도 물어보니 24시간이 근무시간 기준으로 하루8시간씩 총3일 이라네요)
3일 지났지 않느냐고 따졌더니 예외조항이 있더군요. 부품 조달시간은 제외 라고.
이런 규정이 가능한건지?
그렇다면 폭스바겐이 판 자신의 차가 고장나도, 고객은 15일 동안 기다려야만 하는 것입니까?
고객의 피해는 어디서 보상해 주시는지 묻고 싶군요.
차를 팔때는 영업사원이 우리는 한국자동차 회사와는 차원이 다른 고객서비스를 해준다고
고장나면 와서 자신이 끌고가서 직접고쳐 주겠다고....프리미엄 급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고 했는데.
그 영업사원은 온데 간데 없고...추적해보니 재규어로 옮겼다더군요.
폭스바겐 코리아 산하에 지역별로 판매 대리점(유카로)은 따로 있고 A/S센터도 따로운영되고. 모두 다른 법인이라 서로 소통도 안되고 부품확인도 안되고.....
특히 부산 사상의 A/S 센터 절대 가지말아야 할곳입니다. 아주 불친절합니다.
자기들 책임 아니라고 딱 잡아떼는데 질렸습니다.
폭스바겐본사에서는 이런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폭스바겐 코리아에서는 이렇게 해서 계속차를 팔수 있을지???
여담으로 제가 독일여행때 폭스바겐 공장 견학 및 박물관 견학하고 그 시스템에
감명받아서 폭스바겐차량을 구입했습니다.
역시 여기는 대한민국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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