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니허니 ] 인터넷쇼핑 제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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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임민지
- 조회수 : 68회
- 작성일 : 15-05-14 12: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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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2벌. 반팔티가 문제입니다.
섬유 냄새가 너무 심해서 세탁 후 입으려고 세탁을 했는데 나염이 다 지워진겁니다.
아예 싹 다 없어진 것도 아니고 형태가 남아있는 것도 아니고 아예 입을수 없게 되었습니다.
두 벌 모두 단.한.번.도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요!
너무 심각하다 생각해서 바로 쇼핑몰에 전화를 했습니다.
남자 담당자가 받더니 점심시간이라고 곧 전화를 준다고 했는데 그날 하루종일 연락이 없었습니다.
바쁘겠거니 무슨일이 있겠거니 그 다음날도 기다렸습니다. 연락이 없더군요.
다다음날 결국 제가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여자 상담원이 받더군요.
담당자가 아니라서 다시 전화준다고해서 기다리다가 전화한거라고 꼭 다시 달라고했습니다.
핸드폰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나염티인데 드라이크리닝 안하셨어요?" 하더군요.
2벌에 26000원짜리 티셔츠를 드라이크리닝 하라니요?.... 어이가 없더군요.
홈페이지 상세 정보까지 다 확인하고 구매한건데 그런 공지사항은 없었습니다.
라벨같은 모든 페이지에 있는 형식적인 "권장합니다" 라는 말뿐.
권장합니다가 아닌, 드라이크리닝하지 않으면 입을수 없습니다. 라는 말이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 후부터는 계속 "세탁 후 교환환불 안되세요" 이말만 합디다.
이런식으로 홍보하고 팔아먹고 땡치고 나몰라라 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소비자고발센터에 고발하겠습니다 했는데도 "네 끊습니다" 하네요.
진짜 이건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입을수도 없는 옷을 팔아놓고 상담조차 피하고 댓글 후기 다 삭제하다니?
일단 티셔츠 사진 첨부합니다. 필요시엔 통화 녹음 자료도 있습니다.
제발 이런 업체 처리좀 부탁드립니다. 홍보로 소비자 등쳐먹고 이미지만 가꾸면
제2 제3의 피해자는 계속 나오지 않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
첨부파일
- 20150509_141521.jpg (2.7M) DATE : 2015-05-14 12: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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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작성일소비자분쟁해결기준의 의복류에 대한 보상기준은 봉제불량, 원단불량(제직불량,세탁 후 변색, 탈색,수축등), . 부자재 불량(단추,지퍼,심지등), 치수(사이즈)부정확, 부당표시(미표시 및 부실표시)및 소재구성 부적합으로 인한 세탁사고 등에 대하여는 먼저 수리를 받고 수리가 불가능하면 교환을 받으며 교환이 불가능하면 구입가 환급이 가능하다 정하고있습니다. 다만 청약철회기간이 지났거나 착용을 하신 의류의 경우 업체에서 초기불량을 인정치않아 교환,환불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심의기관인 한국소비자원(02-3460-3000), 한국소비생활연구원(02-325-3300), 한국소비자연맹(02-790-1600)에 심의 의뢰하시어 제품 초기불량에 대한 판정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건강한 오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