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투어 ] 허니문이라는 감투를쓰고 과다하게 돈을 받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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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윤희
- 조회수 : 88회
- 작성일 : 15-07-09 14: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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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패키지로 가는거에 비해 일정도 짧고 서비스도 나쁘면 나빴지 좋은거 같진 않아요.
소비자들에게 요구하는 비용이 적정한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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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올리지 않은 제 여행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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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살아서 인천 웨딩박람회 갔다 팜투어여행사에서 상담을 받았어요.
처음 상담하고 나서 기분좋게 계약하고 얼마후에 뭔가 어긋나더니 결국엔 신행자체가 최악이 되었어요.
처음에 상담해준 여자가 모자란건지 비행시간부터 패키지 내용까지 거지같이 상담해줘서...
웨딩카도 취소하고 스냅사진도 못찍었네요. 업무지식능력도 없는 직원 박람회에 앉혀놓고 상품판건가요?
스냅사진은 현지가서 5유로정도 팁주면 무료로 찍어준다더니 신행 2주전인가 전화와서 우리는 일정이 빡빡해서 스냅찍을 시간이 없다고... 분명히 아무 때나 스냅원하는 장소 얘기하면 할수 있다더니 자유일정이 없어서 안된대요. 그때는 팁이라고 얘기해놓고 이제와서는 어차피 돈 지불하고 스냅찍는 거라 무료는 아니었답니다.
그때는 팁이라더니 지금은 스냅비..그래서 보상해줄 껀 없대요. 신혼여행이라 스냅사진 진짜 꼭 찍고 싶었는데 진짜 지금 생각해도 너무 화가나요.
저히가 선택한 패키지 일정보면서 당당히 설명해주던 그여자는 그만뒀다고 하고 처음엔 그런소리 없었다고 항의하니 처음에 다 잘 얘기 했는데 우리가 착각한거 아니냐는 말에 정말 빈정상해서 더 얘기하고 싶지도 않았어여..
괜히 트집잡고 뭔가 더 얻어내려는 구질구질한 신혼부부될까봐.
그 여행안에서 TV에서만 보던걸 직접 봤을 때의 기쁨도 물론 있었죠.
도착해서 에펠탑이랑 개선문 봤을 때 까지만해도 좋은맘으로 여행해야지 라고 생각했구요.
베니스는 가이드분도 너무 맘에들었고 뷰가좋아서 그런지 맘이 좋았어요.
모든게 다 최악인건 아니지만 일정중에 베니스 빼고는 기억에 남는게 그다지 없어요.
너무 빡빡한 일정 더러운 식당. 허접한 메뉴. 신혼부부들을 호구로 아는 가이드와 식당들ㅋ
인당 물값은 밥먹을때마다 가져가더니 수돗물이 나오고(로마에서 보고 깜짝놀람).....
인당 물값이라더니 네명앉은 테이블에 물 한개주고..물값냈는데 왜 테이블에 하나 주냐니까
그때서야 가이드가 자기가 그냥 하나 더 주겠다며..
로맨틱한 선상의 저녁식사라더니 ㅋㅋㅋㅋㅋ테이블은 그전 커플들이 흘린 샴페인과
빵 부스러기들의 흔적들로 앉아있기도 거북한 식탁과 의자..10만원 상당의 저녁식사? 전혀..
(첫날 파리에서 이 더러운 크루즈 디너부터.....기분 상해서 쭉이었네요..사진 안찍어온게 후회되네요..홈페이지 크루즈디너 상세 ㅍㅔ이지 사진이랑 완전 달라요. 이미지 컷이긴 하지만. )
13유로 20유로 주고 사먹은 파스타와 스테이크가 백배 천배 맛있어요..
뭐 유럽호텔 안좋다고 얘기는 들었는데 마지막 로마에서 호텔은 다른데보다 외관은 좋아서
좋은줄 알았더니 냉장고도 없었네여..4성급 맞냐고 하니 가이드 왈.
등급 맞출려고 밖에 자판기 설치했다고.......어이없음......객실 안에 냉장고 없어도 자판기있으면 4성급 받을수 있다네요. 저히 시원한물 먹고싶어서. 다른 커플이랑 간단히 한잔 하기 위해 술 산것도 세면대에 찬물 받아서 담궈놓고 마셨어요.
휴.....
파리에선 일정에도 없는 백화점과 약국 데려가더니 다른약국보더 더 비싼곳으로 ...
가이드가 파리에서 데려간 약국 들어서는순간 꾼들이라고 생각은 들었지만 설마 하는마음에 달팡크림과 치약 샀는데.. 작은거 25ml 6개에 16.몇유로에 샀는데 로마에선 75ml 3개에 10.5유로..
마지막 로마일정에 로마의 상징인 고대 원형 경기장 콜롯세움, 대전차 경기장 등 이라고 되있었는데..버스로 이동중에 보여줍니다.
콜로세움도 무슨 언덕에서 외관만 보여주고는 안쪽은 저히보고 알아서 돈내고 보고 오래요...ㅋㅋㅋㅋ그런것도 상세일정에 써줘야맞는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시간나면 그위에 뭐도 보고오라는데 콜로세움 하나 보면 시간은 턱도없이 부족해요...남는건 사진이니 사진찍다 정작 내 눈으로는 보지도 못하고...
그리고 석식 후 거대한 역사도시의 화려한 야경을 즐겨 보십시오ㅋㅋㅋㅋㅋ
해가 져야 야경을 보지요.....최종 여행일정표라고 준거보면서 체크하면서 다녔는데
이 여행사는 나라 일몰시간도 체크안하고 여행상품 짜고 판매하나봐여...ㅠ야경은 전혀 보지도 못하고 왔어요.
첫단추를 잘 꿰야 한다고 하지요. 처음부터 안좋게 떠난여행 흠잡을게 너무 많네요.
신혼여행 패키지가 비싼이유가 도대체 뭡니까???????
호텔도 거지같고 음식도 거지같고 일정도 거지같은데.
12박 14일 260 주고 다녀오신 지인보면서 지금 후회 막심 후회후회!!!!!!!!
아 그리고... 말이 좋게 5박 8일이지 비행기로 이동시간 마지막날은 딱 1시간 아울렛 쇼핑하고 바로 공항왔어요. 관광 없어요 딱 5일 겁나 빡쌘 관광.... 5박 8일.. 얍삽하게 과대포장 해논거 같아요.
진짜 그냥 실망.. 다신 이 여행사 이용 안할꺼예여. 추천할일도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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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해당 여행사를 통한 신혼여행이 엉망이 되어 무척 속상하셨겠습니다 .국외여행표준약관 제2조제1항에서 여행업자의 의무로써 ‘여행자에게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서비스 제공을 위해 여행계약 이행 과정에서 맡은 바 임무의 충실한 수행’을 명시하고 있고 제8조에서 여행업자 본인, 그 고용인, 현지여행업자 또는 그 고용인 등 여행업자의 임무와 관련하여 고의 또는 과실로 손해를 가한 경우 책임을 지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손해에 대하여 배상책임을 요구하기 위해서는 현지 가이드의 고의 또는 과실이 있어야 하고 소비자에게 통상의 손해가 있다는 사실을 소비자가 입증해야 합니다. 업체에서 해결 의사를 보이지 않을 시 소액재판등을 통한 법적처리가 가능하며 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를 통해 법적 자문 구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