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품구두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불량품구두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현희
  • 조회수 : 167회
  • 작성일 : 12-08-23 15:28:39

본문

8월 13일 오후 6시 30분쯤 송내역구두이야기라는 신발가게에서 구두를 2컬레를 샀어요. 번갈아 2틀씩 신고
3일째 구두를 신으려니 신발 중앙쪽에 빤짝이가 조금씩 떨어져서 어이가 없었지만 미세하니까 그냥 신을까
생각하고 다음날 그때 산 신발중 다른 하나를 신고 출근했다가 잠시 외출을 하고 신발을 보니 아무 이유도 없이 구두 앞부분의 밑에 본드가 떨어져 밑창이 쑥 삐져 나와 너무 화가 났어요. 하나도 아니고 두개가 다 불량품이라는 생각에 처음 있는 일이라 짜증도 나더군요. 그래도 산지 얼마되지 않았고 겨우 2번 3번 신은 신발이니까 수리나 반품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하고 판매처에 가서 내막을 얘기 했더니 언제 산냐고 하더군요. 화도 나고 날짜는 기억이 잘 안나서 얼마 되지 않았고 이제 3번째 신는 거라고 말하니까 2달간은 서비스 해준다고 하면서 공장에 맡겨야 하니까 다음에 가지고 오라고 하더군요. 당장 신고 다니기가 창피해서 속상하긴 했지만
그렇게 하기로 하고, 그날 같이 산 신발 빤짝이도 수리를 같이 하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수리를 해줄 수 있느냐고 했더니 반짝이는 안된다는 거여요. 그래서 2번 밖에 신지 않았고, 2달간 A/S 가 된다고 했는데 그것은 왜 안되느냐고 했더니 서비스가 안되는 품목이라고 정색하며 말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지만 이런 곳에서 신발을 산 내 자신의 잘못이다 생각하고 돌아왔어요.
다음날 신발수리를 맡기려고 빤짝이가  조금 떨어진 신발을 신고 다음날 출근을 해서 조금 다니다보니 앞의 빤짝이가 자꾸 자꾸 떨어져 나가고
신발까지 헤어져서 신지도 못하게 되어가길래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 수리를 맡기면서 지금 신고 있는  이 신발이 더 문제라고 신지도 못하게 생겼으니 반품을 해주던 수리를 해주던 해야겠다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자기가 사장이라고 하면서도 서비스 품목이 아니라고만 하고, 그런것은 비싼 메이커에서나  해 주는 거라며 절대 안된다는 말만 하더군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는 말입니까. 속이 보이지 않는 무우 천원짜리도 잘라서 가져가면 교환해주고 미안해 합니다.
 오천원짜리 옷도 빨지 않았을때는 교환해 줍니다.
“구두는 어짜피 신어봐야 튼튼한것도 알고 불량인지 아닌지 알수 있는 제품입니다.”
그런데 2~3번 신고 떨어진 신발을 그것도 땅에 닿아 위험성이 있는 부분도 아니고 앞쪽 중앙에 빤짝이가 떨어지면서 찢어지는 신발을, 뻔한 불량품을 수리도, 교환도, 반품도, 안된다니 말이 됩니까. 그래도 한컬레에
25천원짜리 신발입니다. 2컬레에 45천원 주고 샀는데, 고객은 생각지도 않고 구두 수선해주면 많이 안남는다고 판매처 손해나 따지고 있고,
 “영문으로만 되어 있는 명함 한장 주면서 알아서 하세요.”
얼마나 법을 우습게 알면 당연히 손해를 보더라도 고객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대처해 주어야 할 사장이라는 사람이  그런 행동을 하는지 어이없는 일입니다.
면밀히 조사하고 심사숙고 하셔서, 저처럼 억울한 소비자가 없도록 조치해 주시고, 저는 꼭 어떤식으로든 보상을 받아야 합니다. 이나라에 힘없는 소비자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주시리라 믿지만 거듭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구입 후 얼마신지 않으신 구두의 하자로 인해 정말 당혹스러우시리라 생각합니다. 신발류의 품질보증기간은 가죽제품의 경우 1년이며 이외에는 6개월입니다. 신발의 경우 하자발생 시 수리-교환-환급 순으로 처리될 수 있으며 수리불가능시는 교환요구 가능합니다. 업체에서 구두상 해결의지를 보이지 않을 경우 부득이 법적해결이 필요하며 이 경우 사업자에게 서면(내용증명) 발송하시어 조속한 수리 내지는 환불을 촉구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31665 금융 프리드라이프 김선미 10:36
1531664 생활가전 엘지 양기영 10:35
1531663 통신 네이버광고 이도경 10:35
1531662 기타 와이페이모어, 이스타항공 오필분 10:34
1531661 생활용품 코스트코 빔프로젝터 광고 권용석 10:29
1531660 기타 바크 김재인 10:26
1531659 기타 모벙기한 주 박미순 10:25
1531658 유통 네이버쇼핑 김진복 10:22
1531657 유통 삼프로TV 엄원섭 10:14
1531656 유통 인마이백 (inmy-100.shop) 반짝 10:09
1531655 생활가전 삼성전자 김용진 10:03
1531654 유통 서브마켓 양성현 09:58
1531653 식음료 쿠팡(프레시픽) 김혜연 09:56
1531652 식음료 서브마켓

접수

먹튀 N
박희용 09:55
1531650 자동차 현대자동차 육아영 09:48
1531649 유통 알리익스프레스 최연규 09:48
1531648 식음료 로프트커 이도훈 09:48
1531646 금융 kga미래지사 김정진 09:41
1531645 유통 NS홈쇼핑 김경남 09:36
1531642 생활용품 for all things good 이시현 09:30
1531641 유통 네이버쇼핑 윤민경 09:21
1531640 생활가전 쿠쿠전자 이지원 09:18
1531639 기타 동양고속 박재희 09:12
1531638 유통 재팬어때 강성미 09:07
1531636 식음료 BHC 비에이치는없어져라 08:15
1531635 서비스 롯데로지스틱스

처리중

배송분실 N
정은영 08:11
1531634 기타 하람코킹 손창열 08:07
1531632 기타 아이파킹 정용화 07:25
1531631 기타 린바이크 조정훈 07:06
1531618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05:5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