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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코리아 ] 고객센터에서 못 고친다고 차 가지고 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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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서은영
  • 조회수 : 1,365회
  • 작성일 : 25-10-23 14: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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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5 2014년식 차량입니다. 지난 금요일 저녁 갑자기 시동이 걸리지 않아 보험사에 신고를 했는데 밧데리 문제가 아닌 걸로  확인되어 가까운 르노 태백 서비스센터로 견인 처리 되었습니다. 주말동안 기다리다 20일 월요일 전화 해보니 원인을 못 찾았다며 기다리래요.  21일에 전화하니 원인을 모르겠다며 그냥 청주로 가지고 가라네요.  르노차를 르노서비스센터에서 못 고친다고 가지고 가라고 하는 경우는 또 처음입니다. 지금까지 차를 몇번 바꿨어도 이런 경우는 처음 당해봅니다. 거기서 못 고치면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해결을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시동이 안 걸리는 원인도 모르는 차를 우리가 알아서 해결을 해야 한다는 게 정말 어이가 없어서 고객센터에 문의를 남겼는데 여러 번의 문의 끝에 온 답변은 똑같습니다. 우리가 알아서 차 견인해서 그나마 제일 가까운 제천 서비스 센터로 가지고 가랍니다. 거기서도 고장 원인을 알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답니다. 시동 안 걸리는 증상 검색을 해보면 여러가지가 나오는데 거기에 해당하는 게 없으니 원인을 못 찾았다는 건데 르노에서도 못 고친 걸 이후 생기는 모든 손해를 저희가 고스란히 떠안고 고칠 때까지 마냥 전국 서비스 센터를 돌아다녀야 하는 상황을 받아들여야 할까요?  원인이라도 찾아줘야 어떻게 해결 방법을 모색 해볼텐데 무작정 태백서비스센터에서도 못 고친 걸 가까운 제천으로 보낸다고 완벽하게 고쳐질까요? 아니면 태백 서비스센터만 기술력이 없다는 걸까요? 기술력이 없는 건 르노 자체 문제인데 일주일 가까이 불편을 주다가 이제사 고객센터에서도 직접 해결을 하라니 말이 되냐구요. 좀 전에 고객센터 팀장이라는 사람과 통화를 했는데 똑같은 말만 반복합니다. 도움드릴 수 없으니 견인해서 제천으로 가보래요. 자기들이 만든 차를 못 고치는 자체에 미안해 해야 하고 부족한 기술력을 탓하고 해결을 해주려 노력을 해야 하는데 원인도 못 찾은 상태로 시동도 안 걸리는 차를 그냥 가져가라니 전 어디에 하소연을 해야 할까요? 하도 답답해서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심장이 터져 버릴거 같아요. 이게 이치에 맞는 경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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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보유하신 자동차의 문제로 차량운행에 많은 지장이 있으시겠습니다.
관련규정 : 자동차 제작사는 품질보증기간 이내에 자동차의 재질이나 제조상의 결함으로 하자 발생 시 무상 수리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차체 및 일반부품의 경우 품질보증기간은 2년/4만km로 어느 한쪽이 경과하면 기간이 종료된 것으로보며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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