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가입과정에서 사기를 당하였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인터넷 가입과정에서 사기를 당하였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최병수
  • 조회수 : 3,977회
  • 작성일 : 12-03-21 18:18:11

본문

얼마전 한 여성분이  전화로  SK를 사용하는데 LG로 바꾸라고고권유하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주)디엔와이정보통신"라는 인터넷 가입을 하는 업체입니다.
월 사용요금도 줄어들고 서비스도 더 좋고 남은 위약금을 모두 해결해 준다고 하며 가입을 권유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여성분이 좀 있다가  실무자가 다시 자세한  설명을 드릴꺼라고 하며 그분에게 가입을
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몇일 후 실무자의  전화가  왔습니다.
설명은 앞에  여자분이  해주었냐고  묻길래  저는 자세히  듣지 못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그 실무자분이 앞에  여자분이  했던말을  되풀이 하더군요.
그러더니 저보고 SK에서 LG로 옮기는데  동의 하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가격도 싸지고 위약금도 다 내준다니까 동의 한다고 말을했습니다.
그러고는 그분이 저에게 휴대폰으로 인증번호하나가 갈껀데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인증번호를 불러주었습니다. 그런데 인증번호를 불러주고 나니까 이사람의 돌변하였습니다. 대신 위약금을 해결해준다는 말을 곧 자기들이 법이 어찌 어찌 해서 해줄수가 없다고 하네요.. 자기들은 현금으로 얼마 주고 상품권으로 얼마주고 조금 남는 돈은 SK쓸때보다 요금이 저렴하니 5달만 그렇게 내면 된다는 어이 없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위약금을 다 못내주고 상품권으로 주는 것이 싫다고 하여 옮기지 않고 SK를 계속 사용하겠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까 불러준 인증번호 때문에 이미 SK가 해지 되었다고 말을 하며 사용할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또 자기들에게 가입하기 싫으면  다른 업체에 가입을 하라는 어이없는 말을 하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왔습니다. 저는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어쩔수 없이 LG로 옮기기로 하였습니다. LG로 옮기기 위해 설치기사들이 오기 전에 저는 SK상담원과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근데 SK 상담원들은 제 앞으로 해지 신청이 들어 오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디엔와이정보통신의 실무자에게 다시 전화를 하여 아직 해지 신청이 안됐다고 하던데 그럼 SK를 계속 사용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실무자는 자신들이 이미 접수를 하였고  처리과정이라 해지신청이 안되어 있는것이고 이미 해지신청이 된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전화중하는 말이 고객님이 멍청해서 당한거죠라는 말을 하더군요. 자기가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은게 잘못이 아니라 위약금 다 내준다는 말에 인증번호 불러준 제 잘못이라네요. 전화 한번 잘못받아서 사기당한거 같은 느낌으로 한 2주가 지났습니다. 다시 (주)디엔와이정보통신 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SK를 해지 하라는 전화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번 일에 대해 설명을 하며 이미 해지신청이 되어 사용하지도 못하고 거기서 해지 시킨것이 아니냐고 하니까 본인이 해지를 해야 해지가 된다고 하네요. 그럼 그때는 왜 사용할수가 없다고 말을 했냐고 하니까 하는 말이 법이 바껴서  본인 해지를 해야 된다고 하네요. 다시 한번 어이가 없어집니다.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려고 하는 도저히 서비스업은 이래서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글을 적습니다. 감언이설과 허실상란으로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한다면 보이스피싱가 무엇이 다른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고 다시는 이런 악덕기업이 생기지 않도록 해주세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전화권유로 계약하신 인터넷 변경과 관련하여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제 8조에 의거 전화권유 판매로 판매사원이 거짓으로 구두상 체결한 계약은 계약서를 교부받은 날부터 14일, 계약서를 교부받은 때보다 재화 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 등을 공급받거나 공급이 개시된 날부터 14일이내 당해 계약에 관한 청약철회를 할 수 있있습니다.  제보관련하여 법률적인 조언이 필요하실 경우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132,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실 수 있으며 또한 제보관련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여러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0703 유통 네이버쇼핑 코베아 고광식 2026-06-12
1520702 생활용품 아리엘스타일 이은영 2026-06-12
1520701 생활용품 krbysyhb.com 김선미 2026-06-12
1520699 통신 KT

처리중

곽수민
서창희 2026-06-12
1520698 생활용품 네이버 오렌지월드마켓

처리중

반품
이용호 2026-06-12
1520697 통신 KT 정혜영 2026-06-12
1520696 기타 卢卢朴朴 박형보 2026-06-12
1520695 금융 골든클럽 김태형 2026-06-12
1520694 생활가전 삼성전자 장경희 2026-06-12
1520693 서비스 뇌새김 김정우 2026-06-12
1520692 통신 울산중앙방송 문충삼 2026-06-12
1520691 항공·여행 아고다 원정아 2026-06-12
1520690 생활용품 약손명가(약손명가 헬스케어) 이슬하 2026-06-12
1520689 생활용품 MIZMISS 이혜진 2026-06-12
1520688 유통 쿠팡 백승상 2026-06-12
1520687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12
1520686 서비스 스탠드에그(Stand Egg) 권천 2026-06-12
1520685 생활용품 샤넬 현대백화점 울산점 박금신 2026-06-12
1520684 기타 동진설비 채병창 2026-06-12
1520683 기타 깔끔대장클린 조다희 2026-06-12
1520682 식음료 맥도날드 정혜원 2026-06-12
1520681 서비스 유오뷰티 홍지은 2026-06-12
1520680 자동차 타보고리스회사 김현아 2026-06-12
1520679 통신 LGU+ 안소연 2026-06-12
1520678 유통 크림 KREAM 김현승 2026-06-12
1520677 통신 KT 강희정 2026-06-12
1520676 기타 폼에이전시(픽메이커스스튜디오) 장지선 2026-06-12
1520675 유통 IN MY BAG

처리중

환불 지연
이소현 2026-06-12
1520674 유통 크오민 강희현 2026-06-12
1520673 기타 스위트창동탄점

처리중

연락두절
우정화 2026-06-1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