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진택배 ] 택배기사님이 물건을 버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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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은영
- 조회수 : 75회
- 작성일 : 15-07-09 17: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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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16:00도착이라고 왔고 영업장이기에 기다렸습니다.
잠시 집에 갈일이 있어서 도착시간지나서까지 기다리다 안와서 집에 왔는데 연락이 왔더군요
16:30분경입니다.
그런데 저희 영업장이 상가다보니 분실사고가 많고 그래서 문열고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솔직히 시간약속 안지켰는데 화내지도 안았고 그냥 비밀번호 알려줄테니 넣어달라고 말했는데
그렇게 못하신답니다. 그래서 잃어버릴것도 없고 자동으로 문닫으면 잠기니 그냥 넣어달라고
그렇게 말을 하니 앞에 두고 간답니다.
분실시 책임 유무를 물으니 그렇게 못하신다하고
그래서 늦게 왔고 넣어주던지 두고 가시고 분실시 책임유무 묻겠다하니
"비밀번호 뭔데?"
잉? 적반하장도 아니구 반말하기에 기다리라고 간다했습니다.
집에서 5분거리도 안되니 바로 달려갔고
없습니다. 물건도 없고 기사님도 없고
아~~ 정말 짜증나는데 참고 내일은 갖다 주겠지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쿠팡측에서 연락이 왔네요
사창할인마트에 물건을 두고 가셨답니다.
거기가 어딘가요? 물으니 모른답니다.
기사님이 전화해서 그렇게만 말씀하셨다고
사거리 모퉁이 상가고 거기에 수많은 마트들중 다 돌아야 하나봅니다.
택배의 의미가 먼가요?
반말하고 기사님한테 사정해가며 바쁘시니 늦어도 하루종일 가다려서야 받아야하나요?
기사님 바쁜거 압니다. 영업점 방문을 위해서 가보니 영업점도 바뀌어서 없고
대체 물건을 어디서 찾아야하는지 전화도 안받고
맡긴걸로 보이나요? 제눈에는 버린걸로 보입니다.
저희 사무실 문도 열려있었고 아래층은 편의점이고 사무실 사람이 많아서 지금 소리도 밖에 들릴정도로
떠들썩합니다. 이런데도 굳이 마트네 맞기는게 맞나요?
사람이 없거나 아니면 고객한테 직접 연락해서 위치는 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무도 모르는 그곳 전 지금부터 찾으러 다녀야합니다.
택배사에서 이렇게 횡패를 부려도 화물운송법에 하자가 없는듯 하네요
억울하고 화나고 모르는 사람한테 반말듣고 물건은 어디있는지 찾아 다녀야하고
바쁘신 기사님 덕분에 한가하지 않은 저도 바쁘게 발품 팔아야되네요
제 억울함좀 풀어주세요
이런 서비스가 어디에 존재하나요?
택배가 이런줄은 정말 몰랐네요
사업자 내고 영업하는 곳에서 해도해도 너무한다 싶어서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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