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상품 입금 후 항공권이 없다며 일방적 취소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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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메프 ] 여행상품 입금 후 항공권이 없다며 일방적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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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최경숙
  • 조회수 : 98회
  • 작성일 : 15-07-07 13: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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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통해 여행상품을 구매하였고 항공권이 없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다시 다른 여행 상품을 구매하였고 입금완료한 상태에서 기다리게 하더니 여행 일주일 전 항공권이 없다며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환불은 며칠 걸린다네요
여행 계획 다 틀어졌는데 사과만 하면 끝이고 왜 환불은 며칠 걸린다는건지
항공권도 없이 계속 여행 상품을 팔았다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고 입금완료된 상태에서는 여행에 대해 계약이 이루어졌다고 봐야 하지 않나요? 왜 소비자는 아무런 보상도 받을 수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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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인터넷쇼핑몰 관련 사업자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계약이행이 어려운 경우는 계약이행 혹은 계약해제나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손해배상을 요구할 경우, 손해 사실을 객관적으로 입증하여야 하며,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손해배상은 요구하기 어려우며 사이버 쇼핑과 관련하여 가격기재 오류 또는 광고물 표시 상 과실 등 납득할 수 있는 이유로 일방적 물품판매 취소사례(판매거부)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관계 법률을 살펴보면, 민법 제109조(착오로 인한 의사표시)에는 " ①의사표시는 법률행위의 내용의 중요부분에 착오가 있는 때에는 취소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착오가 표의자의 중대한 과실로 인한 때에는 취소하지 못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따라서 사업자가 배상을 거부하면, 어떤 경우에 물품의 판매의 취소가 용인될 수 있고, 또 어떤 경우에는 취소가 용인될 수 없는지에 대해서는 고도의 법적판단(민사소송 제기 등)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사업자가 판매 취소만을 고집할 경우, 사업자의 논리가 틀리다는 사실을 설득하여 소비자 피해를 구제하기는 현실적으로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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