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로 하라고 하더군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동양매직정수기 ] 법대로 하라고 하더군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신미혜
  • 조회수 : 86회
  • 작성일 : 15-06-29 20:17:21

본문

지난 4월에 동양매직 정수기를 렌탈했습니다.
홈페이지에 기재되어있던 요거트만다는 기계와 여러가지 사은품중에 한가지를 준다고 하였습니다.
기사님이 오셔서 정수기를 설치해주셨고 제가 사은품 이야기를 꺼내자 요거트기계는 물량이 없으니
일주일 이내로 보내준다고 하셨습니다.
이주정도 흐른후에 본사로 전화해서 사은품을 문의하니 요거트 기계는 대리점에서 주는것이니
자기소관이 아니라며 그쪽에 다시 문의해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믹서기는 일주일이내로 도착할거라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요거트기계도 믹서기도 받아보지 못하였습니다.

최근 사정이 생겨서 이번에 정수기 계약을 파기하게 되었습니다.
전화해서 그간의 사정을 다시 설명하며 사은품은 못 받았지만
필요 없으니 위약금에서 차액을 빼줄 수 있느냐 물었습니다.

하지만 위약금과 사은품은 별개라며 사은품을 받고 계약을 해지하라는 말이 돌아왔습니다.
저는 어서 빨리 해지하고 싶었지만 다시 연락을 준다는 담당자에 말을 믿고 그러겠다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에도 전화는 오지 않았고 그 다음날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 다시 처음부터 제 사정을 다시 셜명했고 왜 전화를 주지 않았는지 묻자
이 또다른 상담자는 사은품을 저에게 사전에 통지도 없이 택배로 보냈다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저는 지금 정수기가 설치되어 있는곳에서 2시간 가량 떨어져 있는곳에 살고있습니다.
그 택배를 받으러 2시간 가량을 가야하게 생겼으니 화가났지만 어짜피 계약도 하려했으니
그냥 받고말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그 담당자에게 해지를 하겠다 말하고 위약금을 바로 결재했습니다.

그리고 그 주 토요일에 택배로 가지러 가고 정수기도 회수하면 좋을거 같은 생각에
제가 지금 그 집에서 멀리 살고 있으니
기사님이 토요일에 오셔서 회수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상담자는 알았다며 기사님이 연락을 하실거라고 하였고
기사님과 저는 토요일에 약속을 잡았습니다

토요일이 되어 제가 집에 가서 택배를 열어보니
공식홈페이지에 올라와있던 후기와는 전혀 다른 믹서기사은품이 왔고
(같은 필립스 믹서기였지만 완전히 다른 종류였고 재고같아 보이기 까지 했습니다)
요거트제조기는 아예오질 않았습니다

저는 다시 서비스센터로 전화하니 토요일이라 기계음만 들리며 상담시간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계약서에 있는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없는번호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본사직영번호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를 걸어서 저는 지금까지 있던일들을 다시 설명해야 했습니다
그랬더니 직원이 하는 말이 여기는 접수만 받는곳이니 서비스센터로 전화를 하라는 답만 돌아왔습니다

저는 오늘은 토요일이라 서비스 센터는 전화가 안되고 계약서에 있는 번호는 없는번호라고 설명을 드렸고
저에게 이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 다른 번호를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그 직원은 자신을 상관없는 일이라며 계속해서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요거트제조기나 믹서기가 제게 꼭 필요한것도 아니고
정 필요하면 제가 직접 살 수도 있지만-
계속해서 소비가의 말은 듣지 않고 서로 책임을 미루고 정작 중요한 사후관리를 받지 않으며
무조건 접수만 받으면 다라는 직원들의 행동과 태도와 생각이 괘씸했습니다

저는 바로 핸드폰으로 공식홈페이지에 사용후기를 남겼고
지금 상황을 간략히 적었습니다

다다음날인 오늘 오전 다시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걸어서
새로운 상담자에게 이 모든일들을 설명해야 헸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하길 원하냐고 하더군요

저는 요거트 제조기를 보내주고
이 믹서기를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바로 연락할 수 있는 번호를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저에게 본사직영번호를 알려주더군요.
토요일에 전화거니 접수만 된다던 그 번호를 말입니다

저는 이 번호는 나도 아는 번호고 무조건 모른다고 일관했던 번호니
이 번호 말고 다른 번호를 알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니 이번에는 꼭 다시 연락을 줄거라면서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믿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후에 본사에서 재중 전화가 왔는데 제가 받질 못했습니다.
받지 못한걸 확인했지만 전 더 이상 제 전화요금으로 이곳에 전화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다시 전화가 오길 기다렸습니다.

잠시 후 바로 서비스센터에서 전화가 와서는 낮에 통화한 상담사가 말하길
요거트 제조기는 여기서 직접 보내줄것이며 믹서기건은 저에게 연락이 갈것이다.
라고 하더군요

저는 알았다고 전화를 끊고 기다렸지만 전화는 오질 않았습니다.

그 후에 다시 동양매직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제 글은 삭제된 후였습니다.
다른 좋은칭찬이 가득한 후기는 그대로 있었지만
제 글만 사라져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글을 썼던 핸드폰으로는 그 사이트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아이피 주소가 막혀있었습니다

전 옆에 있던 언니의 핸드폰으로 들어가서 제 글이 삭제된걸 확인하고
바로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걸어
항의했습니다
왜 제 글을 통보도 없이 지웠느냐 말하자
여자 상담사는 잠시 기다리라 하시더니 남자분을 바꿔주었습니다
저는 다시 왜 제 글을 통보도 없이 지웠느냐 말하자

내 홈페이지를 내가 삭제하겠다는데 무엇이 문제냐며
법대로 하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여려명의 직원들에게 제 상황을 계속해서 설명해야했고
제 전화비와 시간과 노력을 계속해서 해왔습니다
왕복 네시간에 걸쳐서 택배를 받기 위해 다녔고
또 정수기 회수를 위하여 4시간의 거리를 다녀야 합니다

저는 합당한 위약금을 지불했으며
동양매직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글도 욕설이나 어떠한 사실이 아닌 비방이나
인신공격도 하질 않았습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어떤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합당한 사과와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정수기 렌탈 후 사은품 지급 관련한 업체의 무성의하고 부실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237432 digital Transcend 양현규 2015-06-30
237431 통신 세인어린이집 강갑식 2015-06-30
237425 생활가전 케이디앤키친 이다솜 2015-06-30
237424 생활가전 현대홈쇼핑 임금자 2015-06-30
237419 식음료 시너지 김태희 2015-06-30
237418 기타 헬스장 박지선 2015-06-30
237416 생활가전 (주)삼성전자 이상미 2015-06-30
237412 서비스 로젠택배 김태한 2015-06-30
237410 휴대전화 sk텔링크 오승환 2015-06-30
237402 서비스 아이퀘스트 이정애 2015-06-30
237400 서비스 KTI 114 전수혜 2015-06-30
237399 생활가전 쿠쿠회사 윤청국 2015-06-30
237397 자동차 삼성자동차 김윤미 2015-06-30
237396 서비스 hotelclub. 백은주 2015-06-30
237389 생활가전 일렉트로룩스 정예진 2015-06-30
237385 휴대전화 삼성 황병진 한혜경 2015-06-30
237384 기타 한솔교육 최정은 2015-06-30
237383 자동차 기아자동차 손황진 2015-06-30
237382 기타 상무자동차운전학원 양대성 2015-06-30
237381 기타 메종드노리타 박명선 2015-06-30
237380 서비스 이랜드 켄싱턴호텔 조** 2015-06-30
237379 digital 소나글로벌 김지민 2015-06-30
237378 서비스 스파시스 장준희 2015-06-30
237369 자동차 드림카몰 김명지 2015-06-30
237359 휴대전화 KT 통신사 김호석 2015-06-29
237357 기타 피그먼트 김영수 2015-06-29
237356 기타 피그먼트 김영수 2015-06-29
237353 자동차 바이코스 양우영 2015-06-29
237351 통신 SK텔레콤 김형수 2015-06-29
237347 생활용품 롯데홈쇼핑실리트실라 조순례 2015-06-2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