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불가능하다고재배송하네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지에스홈쇼핑 ] 반품불가능하다고재배송하네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조수진
  • 조회수 : 76회
  • 작성일 : 15-06-26 18:13:30

본문

지에스샵에서 핸드폰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엄마께서 최근 삼성 S6를 구입하셨는데 카드수납되는 지갑형폰케이스를 구입하고 싶으시다하여
평소 지에스샵만 이용했던 저라 다른 검색도 안하고 이용을 했습니다
마침 오늘의 딜 상품으로 찾고있던 상품이 뜨더군요. 모델명을 잘 확인해보지 않고 주문한 제 실수는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반품이라는 제도가 있지 않나요
제가 주문한 것은 S6 엣지였습니다
엄마와 남동생이 상품을 보고 컴퓨터나 핸드폰에 능통한 동생이 단번에 모델명이 다른 것을 확인하고
엄마에게 개봉하면 반품이 안되니 하지 말라고 하셔서 그냥 두고 바로 저에게 말씀하셔서
저는 반품신청을 했지요
반품신청하고 바로 회수해가지않고 엄청 늦게 회수해갔고 제 돈 5000원 비용 들여서 반품했는데
왠걸 받자마자 업체측에서 전화오는게 다짜고짜 "이 상품은 개봉하신 흔적이 있어 반품이 안되니 재배송하겠습니다"이러는 겁니다
전 엄마가 혹시라도 건드리신 줄 알고 별 항의도 못하고 케이스 조금 건드렸다고 반품이 안되냐고 했더니
"삼성 방침이 그렇다"면서 케이스가 개봉되었던 흔적이 있으므로 재배송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마음이 상했지만 수용하고 엄마에게 전화했더니 엄마가 펄쩍 뛰시며
전혀 손댄적이 없고, 왔을 때부터 상태가 테잎이 뜯어져있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상담원은 처음엔 손톱자국이 있다고 우기더니, 엄마가 재차 항의하자 이제는 칼로 테잎을 자른 흔적이 있다고 했답니다
아니 칼 근처에도 안가본 엄마가 손도 안대신 엄마가 이렇게 억울하게 물품을, 물품도 아니고 케이스를
훼손했다는 누명을 쓰고
반품을 못받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이 폰케이스를 가지고 쌩돈을 날려야하다니요
업체 상담원 박*은 양의 태도도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이런 말 한마디 없이 무조건 언성을 높이며
누가봐도 개봉하셨구요. 손톱자국 다 나있구요. 막 이러시는데 정말 어이가 없어서.
아니 60대이신 엄마가 쓸데없는 거짓말을 왜 하며 자기들은 무조건 우리가 그걸 만져서 개봉했다고 주장하는데
그럼 그쪽에서 새상품을 보냈다는 증거는 어디에 있나요
제가 그부분을 항의하니 자기들은 다 검수해서 나가기 때문에 그럴일이 없다나요
우리도 그렇습니다. 전혀 우린 개봉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럴 일이 없습니다
그 업체측 박*은 양의 논리대로라면 그쪽에서 리퍼브상품이나 케이스가 한번 훼손된 적이 있는 상품을
실수로 보냈는지 아닌지의 여부를
어떻게 증명하겠냐는 겁니다
엄마는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셔서 앓아누우셨습니다
돈 몇푼 안되는 상품에 호들갑이라구요.
돈이 몇푼인게 중요한가요. 2만 얼마는 돈도 아닌가요. 돈을 떠나서 그렇게 우리가
물품을, 아니 폰케이스도 아니고 폰케이스의 겉포장케이스를 개봉했다고. 개봉하지도 않았는데
혼자 막 우겨대고 무조건 재배송해버리는 이 작태를 고발합니다
전혀 소비자를 배려하지 않은 태도도 용납할수 없고
우리가 개봉은 커녕 손도 대지 않고 반품한 것에 대해 우리측 과실을 물어 재배송하고 반품해주지 않는 태도도 매우 괴씸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다시는 지에스샵 이용하지 않을 거구요.
이 억울함에 대한 조속한 해결이 있길 기대해봅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구입하신 휴대폰 케이스에 대한 환불거부로 몹시 당혹스러우시겠습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인터넷쇼핑몰에서 물품을 구입하신 경우 배송 받은 날로부터 7일 내에는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홈페이지에 반품, 교환 등이 불가하다고 쓰여 있거나, 굳이 반품을 원할 경우에는 적립금으로 환불 처리된다고 고지되어 있더라도 동법 제35조에 의거 청약철회와 관련하여 소비자에게 불리한 약정은 효력이 없기 때문에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의 제품훼손이 없다면 구입가 환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하자에 의한 반품 내지는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것이 입증된다면 동 조항에 의해 청약철회 가능하며 이때 재화의 반환에 드는 비용은 사업자의 부담이라 정하고있습니다. 업체에 구두로 이의를 제기하시거나 필요 시 내용증명을 보내 권리를 행사하시길 바라며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237271 서비스 티켓박스 조민영 2015-06-29
237269 서비스 벨라 이성희 2015-06-29
237265 기타 베스트로또 이동현 2015-06-29
237264 식음료 CJ오쇼핑 장미정 2015-06-29
237263 서비스 ab 이선옥 2015-06-29
237261 생활용품 레이디가구 이예서 2015-06-29
237260 유통 쿠팡(김선욱)담당자 형안숙 2015-06-29
237258 자동차 BMW 정명식 2015-06-29
237257 통신 엘지유플러스 인터넷 안현종 2015-06-29
237256 기타 네이처리퍼블릭 김귀순 2015-06-29
237252 서비스 구몬 박용진 2015-06-29
237251 기타 지젤슈즈 최애랑 2015-06-29
237250 휴대전화 lg 석명기 2015-06-29
237248 기타 산들바다펜션 임은숙 2015-06-29
237245 기타 앨리스루루 김지윤 2015-06-29
237243 기타 삼성생명 신한생명 임성은 2015-06-29
237242 서비스 이선생독서실 선문숙 2015-06-29
237231 기타 닥터스 손은영 2015-06-29
237229 기타 쥬드주얼리 김나현 2015-06-29
237227 휴대전화 sk텔레콤 남선영 2015-06-29
237223 유통 도로시 최수경 2015-06-29
237222 기타 도로시 최수경 2015-06-29
237221 통신 엘지유플러스

처리중

인터넷
엄명희 2015-06-29
237220 생활가전 cj택배 임채주 2015-06-29
237219 서비스 (주)헬마본사직영전

처리중

런닝머신
은종온 2015-06-29
237218 기타 (주)성지

처리중

방문
박수희 2015-06-29
237216 기타 (주)성지

처리

방문
박수희 2015-06-29
237213 생활용품 11번가(하프클럽) 박정민 2015-06-29
237211 자동차 bmw코리아 최진호 2015-06-29
237210 유통 K쇼핑 드림쇼핑 변한규 2015-06-2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