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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 불량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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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홍미경
  • 조회수 : 54회
  • 작성일 : 15-06-25 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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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노트2를 2년 조금 넘게 사용해 오는 소비자로서 늦었다고들 하지만 억울한 마음이 들어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딸아이랑 제가 노트2를 같이 사용해오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폰이 꺼졌다 커졌다를 반복하며 제 기능을 찾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신기한 건 두사람이 비슷한 시기에 사서 사용해왔고 비슷한 시기에 동시에 말썽을 부려서 수명이 다된건가보다 하고 수명을 짦게 제작한 상술을 욕하고 한개만을 사용해 왔습니다.

딸아이는 불편하다는 이유로 아이폰으로 바꿔버리고 저는 배터리 한개 여유가 생겼다는 위안으로 지금까지 사용해 왔는데.... 어제 저녁 또하나의 배터리가 말썽을 부리고 알았습니다.

2년을 넘기자마자 고장나는 배터리를 만든 업체에 화가났지만 회사에 어찌 할 수 있는 게 없을거란 판단하에
구매 또는 교체를 생각하며 출근하다가 문득 인터넷에 같은 이유로 글이 올라온 것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검색했다가.... 노트2 배터리에 문제가 있어서 무상교체를 해주었다는 글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삼성과 배터리 제작업체에 전화를 걸어보았는데 2년을 넘게 사용해서 교체는 안되니 구매를 하라더군요 정보를 접하지 못한 제 자신을 탓하고 전화를 내려 놓았지만 2만 3천원을 주고 다시 사려고 하니 좀 억울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재구매할 배터리에 대해서도  신뢰가 가지 않았습니다
같은 폰 배터리라면 같은 증상으로 사용기간이 이미 정해진거나 다름없다고 생각되서 말이죠

제작된 배터리가 문제가 있었다면 전체적으로 리콜을 하여 교환해줬어야 하는 거 아니었을까요?

업체에선 공고를 했었다고 주장하지만 정보를 접하지 못하고 순진하게 배터리 수명이 짧게 만들어졌나보다 하고 치부해버린 어리석음을 탓하고 말아냐 하나요?

통화시간이 조금만 길어져도 폰이 지나치게 뜨거워져서 터질까 불안했었는데 그것이 원인이 되어 배터리가 배가 부르고...그것이 원인이 되어 고장이나 거라고들 비슷한 의견들이 있던데....

이 억을함을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배터리 하자로 인한 리콜처리가 이루어지지않아 억울하시겠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품질보증기간 이내에 정상적인 사용 상태에서 발생한 성능 기능상의 하자로 여러 부위를 4회까지 수리받았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 수리 불가능한 것으로 보아 제품 교환 또는 구입가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교환이나 환급을 위한 수리횟수는 '성능 기능상의 하자'에 대한 수리로서 단순 점검이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은 수리횟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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