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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 트라제XG 프레임 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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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조성배
  • 조회수 : 98회
  • 작성일 : 15-06-25 17: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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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2003년식 트라제XG 현대자동차를 2012.6월 중고차로 구매하였습니다. 최근 에어콘 불량으로 수리를 하던 중 하부 부식 상태가 매우 심각하다는 정비기사의 말을 듣고, 안전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심할 경우 차체가 주저앉는 다고 합니다.-운행중 차제가 주저앉으면 큰 사고가 나겠죠. 단순 소모품도 아닌 프레임이 부식에 약해져 파손되어 사고가 난다면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제 겨우 사용연수 13년, 주행거리 15만킬로 이용한 차량입니다. 출퇴근 용으로 주행거리는 연식에 타 차량에 비하여도 매우 짧은 편입니다. 처음에 차량을 구입할때도 1인 신조 차량을 구매하였으며, 구매 후 지금도 1인 운전 중입니다. 또한 특별한 큰 사고도 없었습니다. 시중에 10년 넘은 차량이 얼마나 많은데, 다른 차량들도 프레임이 부식되어서 한번씩은 수리하면서 타야 할까요? 최소한 차량의 뼈대는 폐차할 때까지 아무 이상없이 버텨야 하는 거 아닌가요? 삼성자동차나 외제 차량의 경우 프레임 부식에 대한 민원 사항은 한 번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조사의 결합이 가장 큰 문제이지 염화칼슘 때문에 그렇다는 둥 이해할수 없는 논리를 피우고 있는 것도 잘 압니다. 그럼 타제조사의 차량들은 왜 멀쩡한가요? 염화칼슘 안 뿌릴 때만 주행하나요?왜 유독 현대자동차에서 만드는 차량만이 그럴까요?15만명 이상의 트라제 차량이 지금도 운행중에 있습니다. 언제 차체가 주저 앉을 지 모르는 불안감에 떨며 운전하고 있습니다. 첨부한 사진을 보시면 하부 프레임 부식 상태가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심지어 뒷 왼쪽 뒷 바퀴 스프링 받치는 부분은 부식이 너무 심해 구멍이 나 있습니다. 과연 차체의 무게를 언제까지 견딜 수 있을 의문입니다. 이런 사진이 유튜브에 올라가서 외국인들이라도 보면 현대자동차를 살까요? 화려한 모터쇼가 의미가 있을까요? 국내에서는 이런 차량들이 위험을 안고 주행중인데 말이죠.즉각 현대자동차에 리콜 명령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트라제 차량에 대하여 프레임 무상 교체를 말입니다. 본인들이 만들어 놓은 차량의 결합에 대하여 인정하고 소비자에게 사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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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차량의 프레임부식으로 차량운행에 많은 지장이 있으시겠습니다. 자동차 제작사는 품질보증기간 이내에 자동차의 재질이나 제조상의 결함으로 하자 발생 시 무상 수리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차체 및 일반부품의 경우 품질보증기간은 2년/4만km로 어느 한쪽이 경과하면 기간이 종료된 것으로보며 차량의 부식은 도장이나 실링작업 불량에 의하여 발생할 수 있으며, 염분이 많은 곳에서의 주행 또는 외부충격에 의한 방청면의 크랙 등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품질보증기간이 경과한 상태에서는 유상수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겠으며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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