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옷 및 교환 요청을 거부하는 사례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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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감 ] 불량옷 및 교환 요청을 거부하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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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강승희
  • 조회수 : 89회
  • 작성일 : 15-06-22 00: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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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오후4시30분쯤 홍대에 위치한 더감이라는 매장에서 딸아이와 함께 멜방치마를 샀는데 입어 볼수가 없다고 하여서 근처 화장실에서 옷을 입어봤떠니 한쪽줄이 꼬여있어 교환을 요청하러 갔다.
매장 직원이 물건이 월래 그런것같다고 말하며 그 물건이 다 팔렸다고 여직원이 말을했다
그래서 아까 디피되어 있는곳으로 혹시 물건이 있나 가봤는데 있어서 줄을 확인하니 안꼬여있어서
"여기있네요"하고 말하니 그 옷으로  교환해주었다.
다른물건을 사러 딸과 한 10여분 돌아다니다가 딸이 허리를 한번 구부렸는데 이번에는 한쪽줄이 끊어져버렸다
그래서 딸과 다시 [더감]매장으로 수선이나 교환을 요청하러 갔는데 그쪽 사장?인지 모르겠지만 계산대에 있는 분이 마진이 얼마안남는데 수선까지 못한다고 집에서 어머님이 바느질을해서 입으라고하였다
옆에서 보던 딸이 "저 허리 한번 굽였는데 뜯어졌어요 했더니 갑자기 매장사장이 어린아이가 어른들 얘기하시는데 끼어들어서 기분이 나쁘다며 교환 환불을 못해주겠다고 아이 핑계를 대는것이었다.
엄마로써 아이핑계를 대는 것이 너무 기분이 나쁘고 당연히 교환.환불을 해주는것이 맞는데 당연하다듯 행동하는 모습이 너무 화가났다. 그래서 나는 환불이나 교환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니 계속해서 사장은 난 처음부터 입었던 물건은 교환.환불은 안된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그런 이야기를 들은 기억도 없고 그렇다면 처음에 옷이 꼬여있었을 때도 교환을 안해주어야 하는것이 맞는게 아닌가요?

이야기의 요점은 이렇습니다.

첫째 물건에 하자(한쪽 줄이 생산시 꼬여있었음)가 있어 교환요청을 하러갔을때도 원래 그런 물건이라는 확인도 해보지 않고 물건의 하자가 없다고 하였으나, 내가 직접 디피된 물건을 확인해 보니 해당 물건의 멜빵은 일자로 되어 있어 교환을 했다.

둘째 10분남짓된 시간이 지났음에 멜빵치마에서 중요한 멜빵이 끊어져서 수선을 요청하러 갔는데 사장 및 매장직원의 태도가 입었던 옷은 원래 안된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와, 대화 도중 소비자에게 불쾌한 언행(딸이 건방지다는 등)과 죽어도 교환 및 환불을 못해준다고 해서, 소비자 고발을 하겠다고 하니 마음대로 하라며 끝내 물건을 수선 및 교환(환불) 해주지 않았습니다.

이에 이 해당업체에서 물건의 교환.환불 등을 요청드리며, 해당업체에서 저에게 정중한 사과를 꼭 밥아야 함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꼭 해당업체에 시정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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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해당매장에서 구입하신 의류에 하자로 인한 업체측 환불,교환거부에 몹시 불쾌하셨겠습니다. 매장에서 구입할 당시 교환 혹은 환불 관련된 당사자 간 특별한 약정이 없었다면,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구입 후 7일내에는 교환 혹은 환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환급에 앞서 동일가격, 동일제품으로 먼저 교환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하면 봉제불량, 원단불량(재직불량, 세탁 후 변색, 탈색, 수축 등), 부자재불량(단추, 지퍼, 심지 등), 치수(사이즈)의 부정확, 부당표시(미 표시 및 부실표시) 및 소재구성 부적함으로 인한 세탁사고 시 무상 수리 - 교환 - 환급 순으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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