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양매직 정수기 정말 참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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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임윤정
- 조회수 : 129회
- 작성일 : 15-06-22 15: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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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1월3일(월) 퇴근하고 집에가니..오후5시 20분쯤 이였던거 같아요.
저녁 준비하려고 씽크대쪽에 가서 발매트 밟았더니..이상하게 매트 사이에 물이 있어서
딸아이한테 물쏟았으면 닦아야지 하고 매트를 들었습니다.
헉..물이 바닥에 흥건했습니다. 이상해서 매트 치우고 걸레로 닦는데..이상하게 닦아도 계속
물이 올라오는 겁니다.
저희가 바닥전체에 강화마루를 깔았거든요..서있으면 마루바닥 사이에서
물이 올라와서 깜짝놀라 씽크대 문을 열고 보니 물이 한방울씩 세고 있었어요.
바로 고객센타로 전화해서 물이센다고 하니..지금 시간상 바로 a/s가 안돼고
다음날 되야 가능하다고 해서 지금 당장 물이계속 세는데 어떻게 내일까지 참으라는 거냐고 소리쳤습니다.
바닥에서는 서있기만해도 물이 올라오는데..다음날까지 기다리라니 말이 안돼잖아요.
조금 있다가 설치기사가 전화왔습니다. 오늘은 안된다는 말뿐..조금 일찍 전화했음 되었다고..
말이 되나요..그때 발견했는데 어떻게 미리 전화를 합니까..미리 알았음 그렇게 세도록 놔두지도
않았을 일을요..일단 다른 사람한테 부탁해본다하고..전화를 끈고..
안돼겠다 싶어..관리실에 전화를 하고 관리자분 두분이서 오셔서 보시고는
정수기 호수쪽에서 센다고 연락하라하셨습니다..어떻게 해줄수가 없다고요..
그 관리자분들 잠깐 앉아서 살펴보셨는데..바지 다 젖었습니다.
죄송한 마음은 있었지만..당장 물이세는게 급해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어요.
그리고 얼마지나..설치기사분 전화로 가까이 계신분께 부탁드렸다하고
여기서 대리점 하시는분이라고 하시면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살펴보시더니..정수기 연결하는 고무패킹이 찍혀서 그사이로 셋다고 했습니다.
그분역시 걱정해주시면서 급한불을 꺼주시고..고무패킹 찍혀서 갈라진부분 보여주시고
사진찍고 설치기사분과 통화하시고 가고나서 씽크대 밑까지 물닦에내고 또 닦고..휴..
근데..그담부터가 문제였습니다.
청주에서 다음날 11월4일(화)오전 8시30분까지 오신다고 전화를 받고
출근도 못한채 신랑과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물새었던 부분 다시 다른 고무패킹 교체하시고..죄송하다고 하시면서
수리해주시겠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저희보고 견적을 내랍니다. 왜 그래야 하냐고 하니까 회사방침이 그렇다네요
그래서 저희 신랑이 그럼 견적내서 주면 다 해줄거냐고 했더니..자기들이 보고 너무
많다고 생각되면 다 안해준다는 겁니다.
그럼..저희가 왜 견적을 내야하지요.
저희 잘못이 1%라도 있나요. 그래서 우린 못하니까..당신들이 하시오..했죠.
그 회사방침이라면서 안된답니다..그래서 여기 저기 지업사에 전화해봤더니..
시간들이 안된다는겁니다. 씽크대 밑까지 마루시공이 되어 있었고
오랜시간 방치되어서 아랫집까지 물이 새지는 않았는지..걱정도 되고
아랫집에 샛으면 그것도 보상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길로 이리저리 알아봤더니..시공시에 씽크대 상판을 들어야하는데 그러다가 깨지기라도
하면 너무 손실이 커서 선뜻해준다는데가 없어서
그 동양매직 정수기 청주에서 오신 팀장인가 하는 분께 전화를 했더니..첨에 안돼다고 하시더니
나중에 대전에서 시공팀을 연결해주신다고 하더군요.
그 시공팀과 연락하고 한번 방문하신다 하여..얼마뒤 오셔서 마루샘플 가져가시고
아마 구하기 힘들것 같다는 말듣고..
오랜시간뒤 대전시공팀에서 못 구한다고 하면서 방법은 두가지를 얘기해주셨는데요.
첫번째가 - 젖은 부분 다시 시공하고 중간에 쫄띠를 댄다는겁니다.
두번째가 - 다른방 마루를 떼서 씽크대쪽을하고 방을 다른 것으로 시공.
이렇게 두가지였습니다.
그런데..첫번째 중간에 쫄띠는 ..생각해보세요..멀쩡하다가 중간에 떡하니 쫄때가 뽈록 튀어
나와있다니요..말도 안됩니다.
두번째는 정말 피곤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완전 대공사가 되겠죠..
그러나..며칠뒤 청주팀장이라는 사람이 저희 신랑한테 전화해서 거실 전체를하던 작은방 마루를
떼서 시공을 하던 젖은 부분 말고는 다 저희보고 계산을 하라는 겁니다.
그게 말입니까..우리가 잘못한 부분이 없는데 왜 생돈을 들여서 저희가 공사를 해야되는 거죠..
동양매직쪽에서 100%로 잘못인정했는데도..우리보고 하라니요..
물보험도 안들었나요..그렇게 큰 대기업에서 말이 되는 소립니까..
우리신랑 화나서 똑같이 해놓던지 아니면 연락도 하지말라고 화를 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는 4달이 다 되어가는데 연락없습니다.
이건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지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쓰다보니 또 흥분했네요..빠른 답변부탁드립니다.
여기까지는 지난 2월 26일에 소비자고발센터에 올린글입니다.
우선 처리 아직까지 안됐습니다.
이글을 올리고 적확한 날짜는 기억이 흐릿하지만..3월 10~15일 경인것 같습니다.
전화와서 받고..기가 막혔습니다.
다른 얘기 다 접고 요점만 말하면 똑같은 말 반복이였습니다.
위에 내용이랑 전혀 다른 말이 없었기 때문에 더 적지는 않겠습니다.
똑같은 말뿐이였기에..제가 그사람한테 똑같은 얘기뭐하러 하냐고 입만아프다고
조율이 잘 안된것 같다고 하시던데 무슨 조율이 있었던건지
저도 모르는 누군가와 얘기를 나누셨는지..
암튼 똑같은 말할거면 그냥 끊으라고 했더니..끊었습니다.
그리고 전 이렇게 또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그냥 기다리다 지쳐 떨어져 나가길 바라는걸까요.
이젠 어디에다가 하소연 해야됩니까..신문고에 올릴까요..아님 TV에 제보라도 해야하는걸까요?
참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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