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가, 월드컵 ] 월드컵 아동화 a/s,교환,환불 모두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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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유나
- 조회수 : 43회
- 작성일 : 15-06-16 17: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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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 우체국택배를 통해 상품 수령하고 동생에게 신발을 주고 신고 다니기 시작.
4월 중순 : 막내동생이 학교를 다녀온 뒤 운동장에서 놀겠다고 나간지 20분도 안돼서 들어오더니
신발이 터졌다고 함. 신발 상태를 보니 완전히 뜯겨있어서 뭐했냐고 물어봤더니 운동장으로 뛰어가던 중
한쪽이 약간 뜯어졌는데 대수롭게 생각하지않고 공을 차고 놀던 중 반대쪽도 완전히 뜯어졌다고 함.
11번가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교환,환불은 어렵고 본사에 전화해서 a/s문의해보라고 함.
본사에 전화해서 한쪽은 신발옆구리부터 발가락 있는곳까지 터졌고 한쪽은 약간 터졌다고 얘기했더니
본사 직원이 a/s해주겠다고 반송해달라고 함.
5월 15일 : 이름.전화번호.주소.a/s사유가 적힌 종이와 함께 신발을 박스에 담아 편의점택배로 반송.
5월 16일 : 택배사에서 배송 완료되었다고 문자가 와서 본사에 도착했다고 생각하고 본사 전화를 기다림.
5월 26일 : 한참이 지났지만 전화가 오지 않아 본사에 전화해 확인해보니 오배송되어서 제대로 된 주소로 다시 보냄.
6월 1일 : 본사에서 전화가 와서 생각보다 손상이 크고 물세탁을 했기 때문에 a/s가 어려울 것 같다고 함.
물세탁을 한 적이 없다고 하니 물세탁을 안하면 이렇게 될리가 없다고 하며 세탁과 착용을 험하게 한
고객 잘못이라고 얘기함. 세탁을 했어도 신발이 그렇게 뜯어지는게 말이 되냐, a/s가 안되면 환불이나
교환을 해달라고 하니 a/s라면 비용이 얼마가 들던 해드릴 수 있지만 다른 처리는 해드릴 수 없고
그래서 고객들에게 되도록 물세탁을 하지 말라고 얘기한다고 함.
(하지만 판매자 홈페이지에는 세탁이나 물에 관하여 주의사항은 일절 언급되어있지 않음)
처리 어렵다는 말과 물세탁얘기를 반복하길래 어머니가 물세탁 하셨나해서
확실히 확인해보고 전화드리겠다고 함.
6월 4일 : 11번가 판매자는 이 상황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상황을 알리기 위해 전화해서
상황 설명을 했더니 본사와 얘기해보고 전화드리겠다고 함.
본사에 전화해서 세탁한 사실 전혀 없다고 얘기하고 a/s든 뭐든 처리해달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통화하던 담당직원이 휴가여서 휴가 끝나고 나오면 통화내용 전달해주고 바로 전화하라고
하겠다고 함. 전화는 급하게 해주지 않아도 괜찮으니 다른 대책 좀 생각해서 전화해달라고 함.
6월 10일까지 기다렸으나 전화를 주지 않아서 전화했더니 직원은 '전달이 잘못됬나보다, 나는 고객님이
전화하기로 한줄알았다, 전화해드려야하는지 몰랐다'고 함. 교환,환불이 어렵다고해서 그러면 a/s라도
해달라고 했더니 'a/s해도 소용이없다,해줄수없다'고 하며 물세탁얘기만 반복함.
그래서 신발 그냥 보내달라고 함.
억울한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오래 신은 것도 아니고 산지 한달도 안되서 4만원 주고 산 신발이
뜯어지다니요... 일회용 신발인줄 알았으면 사지 않았을텐데요.
본사에서는 물빨래해서 물이 닿은 상태이고 격한 활동을 하면 뜯어질수 있다고 고객 책임이니
아무 처리도 해줄 수 없다고 하는데 물빨래는 일절 안했을 뿐더러
무슨 신발을 물닿으면 찢어지게 만드나요? 물에 관한 주의사항 공지도 한마디 안해놓고 고객 책임으로
돌리고 교환이나 환불처리 요구할때는 a/s라면 얼마가 들던 해주겠다고 하더니
a/s해달라고하니 a/s해도 금방 뜯어진다고 소용없다고 얘기하면서
정말 아무것도 안해주고 그대로 저희 집에 되돌려주셨네요ㅋㅋ
본사는 저따위 신발 만들어놓고 책임 회피하면서 소비자 기만하는 행동과 말투로 상담하질않나,
11번가 판매자는 알아보고 연락해준다고 하고 아직까지 아무런 연락도 없고,
11번가는 기간지났으니 책임 없다는 식으로 고객한테 넘기고 알아서 해보라는 식이네요.
저도 쇼핑몰 상담원으로 일해서 힘든 직업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터무늬없는 요구 안하고,
처리가능한 부분을 말씀드리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가 책임 회피하려고만 하시니 지치네요...
몇달동안 신발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결국 돌아온건 찢어진 신발 그대로라니
이래서 온라인에서 사지말라고 하나봐요.
월드컵에서는 앞으로 절대 신발안사고 11번가 이용도 자제하고 오프라인으로 구입해야겠어요.
신발도 신발이지만 상담원으로써 서비스 마인드도 배우지 않은 판매자들은 정말 화가 나네요,
강제로 처리할수 있는 방법도 없고 그저 답답한 심정뿐이라 여기라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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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구입하신 지 얼마되지 않은 신발의 하자발생으로 몹시 실망스러우시겠습니다. 신발류의 품질보증기간은 가죽제품의 경우 1년이며 이외에는 6개월입니다. 신발의 경우 하자발생 시 수리-교환-환급 순으로 처리될 수 있으며 수리불가능시는 교환요구 가능합니다. 교환 및 환급기준은 품질보증기간이내 제품은 구입가 기준하며 품질보증기간경과제품은 감가하여 배상합니다(세탁업배상비율참조) 업체에 구두로 이의를 제기하시거나 필요 시 내용증명을 보내 이의를 제기하시길 바라며 또한 제보해 주신 내용은 본지에서 더 자세한 취재를 통해 업체 측의 위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사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오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