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왕역인근 한마음식자재마트에서 산 송이버섯 교환 환불 요청했는데 말하다말고 무시하고 가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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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lh1120
- 조회수 : 46회
- 작성일 : 15-06-13 22: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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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버섯과 양념돼지갈비를 샀거든요 집에와서 애인과(29살) 밥먹기 위해
바로 요리를 했는데 처음 개봉하자마자 시큼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과일상한 비슷한냄새가 나길래 이상하다 싶었거든요 오늘산거지만 뭐 별탈없겠지 했습니다
양념돼지갈비와 함께 약한불로 15분 20분정도 버섯에 간이잘 배도록 오랜시간 볶았습니다
평소에도 한마음 식자제 마트에서 송이버섯도 잘사다 먹고 양념돼지갈비랑도 몇번 볶아먹었었는데
이번에도 다른때와 다름없이 했는데 역시나 다를까 맛이 갔더군요 입에 들어가서 한번 깨물자마자
시큼했습니다 저는 버섯을 즐겨먹진 않지만 제 애인은 버섯을 많이 좋아해서 저도
자주먹게되는데 이건 누가봐도 맛이 상했습니다 그래서 남은 송이버섯 2송이 (총4송이 있었는데
2송이는 돼지갈비랑 같이 볶았습니다) 를 가지고 다시 마트를 찾아서 직원에게
" 이거 맛이 이상한거같다 처음 냄새부터가 시큼했다 상한과일마냥 맛이 이상하다 "
라고 했더니 무슨 사기꾼 죄인 쳐다보듯이 화를내면서 물건에 이상없는데 무슨소리냐고
소리치더군요 제가 그깟 송이버섯 천원돈 가지고 사기치러 가겠습니까? 하 ..
이상한 맛이 나는건 버섯이 종류가 다 다르고 향도 다르다고 제가 잘못판단한거라고 하네요
제가 버섯만 날걸로 먹은것도 아니고 양념갈비에 20분정도 충분히 양념이 배개끔 조렸음에도
불과하고 맛이 시큼한게 느껴지고 애인도 맛이이상하다고 말하는데
저희 둘다 아직 어리면 어리지만 버섯을 태어나서 오늘 처음먹어본것도아니고
상한맛 하나 분간하지 못하겠습니까 . . 그래서 교환 환불도 안되는거냐고 물었더니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꾸 무시하는겁니다 저보고 그 상한걸 가져와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방금 내가먹은거랑 똑같이 요리하고 딴데서 송이버섯 사와서
똑같이 요리해서 가져와볼테니 맛이 다르면 어쩔꺼냐고 물으니 무시하고 가버리더라구요
참 어이가없습니다 교환 환불을 안해주는걸 떠나서 미안하단 말 한마디 가 어려웠을까요
정말 인정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곳이네요 열받아서 남은 송이버섯을 해당가게에 버리고왔습니다
교환 환불은 안되나요? 안되더라도 불이익을 할순 없을까요 한마음 식자재마트 주소는
정왕동 2304-10번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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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해당마트에서 상한 버섯을 판매하고선 책임회피하여 무척 기분상하셨겠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규정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하면 함량, 용량, 중량, 개수 부족 및 표시내용 상이, 부패변질,유통기간 경과, 이물혼입의 경우 당해 품목 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이며,아울러 행정적인 절차는 해당 지역 시청(구청) 위생과 등 요식업소 담당부서에 상담을 통해 점검을 요청하기 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주말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