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 ] 시흥지역 700번아저씨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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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혜진
- 조회수 : 42회
- 작성일 : 15-06-14 00: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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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까지 편안하게 가기위해서 지하철을 타지 않고 버스를 탔습니다.
그런데 버스를 타고 출발하면서부터 급출발, 급정지, 급차선변경을 하면서 빠른 속도로 운행했습니다.
맨뒷자리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했지만 빠른 속도탓에 불안하고 사고가 날까 걱정했습니다.
그리고 시화 아파트 단지로 진입을 하였고 정류장마다 천천히 지나면서 운행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원래 정차하지않는 정류장처럼 빠르게 지났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승객들이 내릴 정류장 직전에
문앞에서 서서 있으면서 내릴것을 표현했습니다.
시간도 11시 30분정도의 시간의 늦은 시간이었고 중년남성분이 빠른속도로 운전하셔서 솔직히 무서웠습니다.
제가 건영2차아파트역에서 내리기 위해 월드아파트역을 지나고 나서 기사 아저씨옆에 서있었습니다.
그렇게 빠르게 운전을 하시고 정차하는 역들고 그냥 빠르게 지나가니까 저는 제가 하차하기 위해서
서있는 것으로 다음 역에서 내릴 것이다 라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 전에 사람들도 그렇게해서 내렸구요. 기사아저씨가 이번정류장에서 내릴것이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구요.
아무튼 서서 있는데 차선변경을 너무 심하게 하시고 브레이크를 심하게 밟으셔서 서있던 저를 포함 2명이
쓰러질뻔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 운전이 너무 험하시네." 라고 말하였고
기사아저씨는 "그냥 앉아있으면 내려주지않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 이 밤에 이렇게 속도를 내시는데 저는 내릴려고 서있다." 라고 하니,
아저씨는 "밤에 차도 없는 데 속도를 내는 게 당연한게 아니냐"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황당했고, "밤이여도 속도를 빨리 내는건 말이 안되죠"라고 하며 하차하였습니다.
그 이후 저는 너무 황당하고 여자로써 중년남성분들이 운전하는 버스에 다신 타기 꺼릴정도가 됬습니다.
아저씨가 속도를 낸다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씀하신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고,
앞으로 이런식으로 운행하실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에 이렇게 소비자 고발합니다.
제가 탄 버스는 정확한 버스 번호는 모르지만,
기사아저씨가 안경을 쓰셨고 건영2차아파트역에서 11시 40분경에 하차하였습니다.
내린 후 노선도를 확인해 보니 차번호 6061,6146그 전에 운행하던 버스입니다.
버스의 색깔은 전체가 핑크색입니다.
앞으로 버스를 계속해서 이용할 소비자로서 다음부터 이런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맘에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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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이용하셨던 해당버스 운전기사의 난폭한 운전으로 인해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버스기사의 불친절 관련하여 해당 버스업체에 통보하여 직원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으며 위 내용에 대하여 해당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민원 제기하실 수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제보해 주신 내용은 본지에서 더 자세한 취재를 통해 업체 측의 위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사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