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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빌펜션 ] 펜션 응급대처 미흡으로 큰사고 이어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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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조미경
  • 조회수 : 50회
  • 작성일 : 15-06-02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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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장애인 부모님과 생애 처음 제주도 여행을 했습니다.
하루를 재미있게 보내고 서귀포에 위치한 미르빌에 숙박을 했습니다.
후라이드 닭이 맛있다는 관계자에 말에 주문을 했습니다.
두분다 장애인이다 보니 뜨거운 닭뼈를 바르는 것이 서툴렀나 봅니다
살코기라고 드셨던것이 닭뼈와 같이 드셨나 봅니다.
고통을 호소하셨고 제주도 처음 이고 시골이다 보니 제주 지리도 잘모르지만 병원은 더욱도 몰랐습니다
펜션 관계자가 어디를 전화를 하더니  오늘은 병원을 가도 의사가 없을 테니 내일 아침 소개해 주는 병원으로 가라고 위치를 알려주었습니다.
닭뼈를 드셨으면 이빈후과를 보내야 되는데 아침 30분동안 달려서 간곳이 읍에 있는 조금한 내과였습니다.
30분을 기다려서 의사선생님께 가니 의료장비가 전혀 없으니 이빈후과를 가라고 합니다.
1시간을 달려 서귀포시로 가니 이미 식도로 뼈가 내려간 상태였습니다
이빈후과에서는 안되니 다시 조금한 내과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내시경을 해보니 식도에 큰뼈가 걸려 있었습니다.
이내과도 도저히 뼈를 뺄수 없다고 서귀포 큰병원응급실로 가라고 하던군요
그런데 그병원도 식도에 있으니 식도가 찢어질수 있다고 더큰 제주시병원에 가라고 하던군요
아침 8시부터 목이 아프신 아버지를 모시고 저녁 5시가 다되어 제주시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응급으로 시티촬영을 하고 흉부외과선생님도 같이 들어가서 5번만에 뼈를 제가하고
응급으로 입원을 하셨습니다.
응급실선생님 말로는 119을 불렀다면 문제가 커지질 않았을 거라고 합니다.
펜션에서 응급한 환자들이 나올수 있을 겁니다
개가 닭뼈를 먹었으면 죽는다고 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더군요
조금만 더 늦었다면 아버지는 사망에도 이룰수도 있는 긴급한 상황이었는 데
미르빌은 보험회사에 모든것을 맡기고 있습니다.
물론 보험처리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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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해당 펜션측 미흡한 대응으로 아버님께서 고생이많으셨겠습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아울러 소비자기본법이나 소비자분쟁해결기준으로는 사업자의 처벌이나 시정조치 요구 등은 불가능 한점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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