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칼라 ] 자동차 에어콘 가스과도 주입으로 인해 콤프랴샤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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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배은석
- 조회수 : 49회
- 작성일 : 15-05-28 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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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략 20분정도 뒤 오토칼라(카센터)에서 콤프랴사가 고장났다며 에어콘 작동이 갑자기 어렵다고 하였고 수리는 소비자가 해야된다고 하였습니다 분명 오토칼라(카센터)에 오기전 1시간전 까지만 해도 잘타고 조금 덜 차갑다고 느낀 에어콘바람을 느끼며 갔고 직접 오토칼라(카센터)에서도 가스주입하기전 차량상태도 확인하였는데 갑자기 태도가 확바껴 다른 말을 하고있습니다 너무 억울한 마음에 BMW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해보니 정량은 1220~1240 이 아닌 !! 810~820 이였습니다 이런 애기까지 하니 자기들은 꼭 그원이 아니라며 발뺌을 하고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자료도 직접 찾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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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개발 경험이 있어 몇 자 적습니다.
에어컨에 냉매를 너무 많이 넣으면... 나타날 수 있는 현상 중 하나가 압축기 파손입니다.
에어컨의 심장에 해당하는 부품인 압축기는 기체상태의 유체를 흡입하고 압축하는 기기입니다.(액체를 흡입하여 압력을 높이는 기기를 펌프라고 하고요.)
정상적인 에어컨은 실내기에서 증발시킬 수 있는 수준의 냉매량을 넣어 동작 시 기체상태의 냉매가 압축기로 들어가도록 설계합니다.(냉매량은 열교환기 체적, 연결배관 체적을 고려하여 결정됨)
그러나, 과도히 냉매를 주입하면 시스템 내부를 흐르는 냉매량이 많아져 실내기에서 모든 냉매를 증발시키지 못하게 되어 일부 액체 상태의 냉매가 압축기로 흘러들어가게 됩니다.(물론 어느정도 수준의 액냉매를 걸러내기 위해 Accumulator라는 보호장치를 둡니다만, 그 장치에서 수용할 수 없는 수준까지 냉매를 주입하면 액상태의 냉매가 압축기로 흘러들어감)
앞서도 언급했습니다만, 압축기는 기계적으로 회전하면서 기체상태의 유체를 흡입하고 점차 체적이 감소(기체상태의 유체는 압력이 높아짐) 되는데, 액체상태의 유체는 비압축성 특성으로(물에 힘을 가해도 부피가 잘 줄어들지 않죠.) 압축기는 기계적으로 Damage를 받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한번 Damage를 입은 압축기는 정상적인 성능/효율 확보가 어렵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에 아이디 : hvaclab 라고 글 복사했습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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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자동차를 수리하는 과정에서 정비업자는 자동차관리법상 정비에 필요한 부품에 대하여 사전에 정비의뢰자와 협의를 하여야 하며(신부품,재생품,중고품의 사용 등) 이를 위반한 정비업자는 경우에 따라서는 행정처분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소비자가 정비를 의뢰하면 정비업체는 차량 상태를 전체적으로 점검하여 수리가 필요한 사항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협의하는 것이 정상일 것입니다. 수리가 완료되었다며 소비자에게 인도한 차의 이상이 발생하였다면 이는 일단 정비 상 과실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제보자님의 동의없이 수리가 진행되었다면 업체측에 원상회복을 청구할 수 있으리라 사료되며 업체에 구두로 이의를 제기하시거나 필요 시 내용증명을 보내 이의를 제기하시길 바라며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중재 요청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오후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