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공원관리공단 ] 지리산내 물합리한 주차요금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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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금철
- 조회수 : 61회
- 작성일 : 15-05-27 22: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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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주말(23일) 지리산 산행을 하고자 정령치휴게소내 주차장을 이용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곳 입니다. 주차요금 지불방식이 바뀌었더군요.
예전에는 2,000원정도의 주차요금을 선납하고 들어걌는데, 후불납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날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바로 산행을 시작하였고, 약 5시간정도 산행를 하였습니다.
산행후 주차료가 나온걸보고 깜짝 놀럈습니다.
주차요금으로 9,600원을 납부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주차징수원 한테 왜이리 주차요금이 많이 나왔냐고 항의하니,
답변이 가관이었습니다.
"주차장이 민간에 위탹이 되어 비쌀수밖에 없다"는 답변을 합니다.
(기본요금+300원/10분당)
너무도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 더이상 말을 할수가 없더군요.
대도시 교통이 복잡한 지역에서나 찾아볼수있는 주차요금 시스템이네요.
그날 지리산내 숙소에서 1박을 할려고 했으나, 기분이 너무도 안좋아 그냥 그길로 익산으로 왔습니다.
담당자님!
그 동안 제가 많은 국립공원내 주차장을 이용해 봤지만 당일 주차료가 5,000원이 넘는 지역은 못 봤습니다.
평균 4,000원정도 주차료를 받고 있습니다.
9,600원이란 금액이 적다면 적은 돈이지만, 돈의 액수를 떠나 너무도 불합리한 주차요금은 반드시 시정되어야 합니다.
이곳 정령치주차장은 산행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주차요금 체계를 변칙적으로 바뀌 산행하는 사람들에게 바가지를 씌우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산이 좋아 산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더이상 불합리한 주차요금으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요.
수고하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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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공단측 과도한 주차요금에 무척 당황스러우셨겠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주차요금에 대해서는 정해진 규정이 없으므로 주차장 이용시 당사 주차관리 규정을 준수하시기 바라며 불편하신 사항은 해당업체 고객센터 혹은 담당자분에게 연락하시어 확인하셔야 할것으로 사료됩니다. 제보해 주신 내용은 본지에서 더 자세한 취재를 통해 업체 측의 위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사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