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원치 않은 건강식품의 일방적인 배송은 근절되어야 한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엔젤 ] 소비자가 원치 않은 건강식품의 일방적인 배송은 근절되어야 한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병수
  • 조회수 : 137회
  • 작성일 : 15-05-13 15:49:23

본문

ㅇ 소비자가 원치도 않고 주문도 하지 않은 택배를 받고보니 매우 당혹스럽고 황당함을 금할 수 없다. 금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아동 1563-8 소재 "엔젤(전화 063-273-0826)"이라는 업체부터 참뽕누에환(시가 298,000원 상당)의 1박스를 배송 받았습니다

ㅇ 며칠 전에 위 업체의 여자 영업사원으로부터  한통의 전화가 왔다. 홍보기간이라면서 다짜고차 3일분 참뽕누에환을 보내줄테니 주소를 알려달라는 내용의 전화였다.
 
ㅇ 기분이 썩내키지 않았다. 내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아서 이렇게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홍보라고는 하지만 매우 불쾌하였다.

ㅇ 위 업체의 영업사원은 참뽕누에환 3일분을 무료로 보낼테니 먹어본 후 효과가 있으면, 구입하라는 말에 처음에는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어, 혼자생각으로 반문하면서 일언지하로 필요 없다고 말했으나 그래도 몸에 좋으니 받을 주소를 알려달라고 하였다.

ㅇ 그래서 주소를 알려 주었는데 금일 그 제품을 택배로 배송 받은 것이다. 포장을 뜯어서 안의 내용물을 보는 순간 매우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3일분 쌤풀만 있어야 맞는데 어찌 주문도 하지 않은 298.000원 상당의 참뽕누에환 3통이 더 있는게 아닌가?

ㅇ 위 업체에 전화를 걸어 항의를 하였다. 왜 주문도 하지 않는 제품을 배송하였냐고, 그러자 위 업체의 여자 직원은  구입할 의사가 없으면 반송하면 된다고 대수롭지 않게 답변하였다.

ㅇ 반송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그래도 문제는 어디까지나 소비자를 이런식으로 우롱하는 업체의 영업행태에 이의를 제기하고 싶다. 사기당한 느낌을 떨쳐버릴수 가 없다.

ㅇ 향후 소비자가 원치도 주문도 하지 않는 제품을 일방적으로 배송하는 영업방식은 근절되어야 하고 개선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고발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일방적인 건강식품 무료 샘플 발송과 관련하여 계약을 체결한 적이 없으므로 받은 제품을 그대로 반송처리하고,반품에 따른 택배 운송장 등을 잘 보관하기 바랍니다. 개인업자가 운영하는 업체의 경우 중재 요청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라며 무료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132)를 통해 법적 자문 구하실 수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231748 생활가전 엘지 김정환 2015-05-24
231745 식음료 진미나주곰탕 신유빈 2015-05-23
231743 기타 ANNA 김민정 2015-05-23
231737 서비스 부산당감동석치과의원 최광현 2015-05-23
231736 휴대전화 삼성 김하늘 2015-05-23
231735 생활용품 GS홈쇼핑 김귀옥 2015-05-23
231728 서비스 맥도날드(인천 문학 김범진ㅇ 2015-05-23
231727 서비스 못된고양이 금기웅 2015-05-23
231726 기타 리엔케이 정소영 2015-05-23
231725 유통 리얼크롬비 오영지 2015-05-23
231724 식음료 GS홈쇼핑 주민경 2015-05-23
231723 유통 리얼크롬비 오영지 2015-05-23
231722 기타 11번가 황국태 2015-05-23
231721 생활가전 쿠팡 이인근 2015-05-23
231720 생활용품 하오하오 김정화 2015-05-23
231711 생활용품 아보키 최상기 2015-05-23
231709 생활용품 (주)대신인더스트리 정미숙 2015-05-23
231708 자동차 개인 신정섭 2015-05-23
231707 기타 한빛가운사 박찬후 2015-05-23
231706 기타 히버

처리중

환불
이혜진 2015-05-23
231705 기타 리얼크롬비

처리중

환불
신현술 2015-05-23
231704 자동차 세일카 신정섭 2015-05-23
231703 서비스 영구이사 이태헌 2015-05-23
231701 기타 인터파크 블레스와치 김태린 2015-05-23
231698 기타 영단기 박주희 2015-05-23
231688 기타 이구아나자전거 김한 2015-05-23
231685 식음료 파리바게트 강민아 2015-05-23
231684 생활용품 ziphop

처리중

환불거부
나경탁 2015-05-23
231683 생활용품 홈앤쇼핑

처리중

홈앤쇼핑
김남연 2015-05-23
231682 digital 삼성전자 정내창 2015-05-2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