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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버스 등 2개소 ] 고속버스 홈티켓 발권 변경사항 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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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영순
  • 조회수 : 48회
  • 작성일 : 15-05-22 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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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고속버스 이용시 인터넷 예매사이트 "코버스(KOBUS.CO.KR)"에서 예매 후 승차권을 인터넷으로 발권하여 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고발하고자 하는 내용은
성남에 거주하고 있는 자녀가 귀향 시 성남종합버스터미널에서 전주행 고속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그동안은 전주에 있는 부모가 카드를 이용 인터넷 예매 후 성남에 거주하는 자녀가 인터넷에서 발권하여
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전주에서 인터넷으로 예매(부모카드)를 하고 성남에서 발권을 하려고 하니 발권이 되지 않습니다.
여러번 시도하였는데도 발권이 되지 않아 코버스 전산센터로 확인해보니 성남종합터미널에서 인터넷 발권을 막아서 성남종합터미널 출발노선은 인터넷 발권은 할 수 없고, 인터넷 예매 시 사용한 카드(부모카드)를 소지하고 터미널에서 발권하여 이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거기까지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코버스나 성남종합터미널 측에서 그동안 사용할 수 있던 인터넷 발권을 언제부터 사용할 수 없는지에 대한 공지나 안내가 있어야 하는데 전혀 없습니다.
코버스 전산센터에서는 성남종합터미널에서 막았기 때문에 자기들은 공지할 사항이 아니라고 하고
성남종합터미널에서는 전화연결도 쉽지 않습니다.
그동안 아무 문제 없이 인터넷 예매 후 발권을 하여 버스를 이용하던 차라 당연히 발권이 될 줄 알고
예매했다가 취소수수료를 부담하고 취소하였습니다.
코버스는 예약시스템이기 때문에 공지할 사항이 아니라고 하지만 코버스를 이용하여 예약을 하고 있는
고객들은 성남터미널에서 변경한 사항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당연히 공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남종합터미널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따로 예약이 가능하다면 이해할 수도 있으나
성남 발 전주행 고속버스 인터넷 예매는 코버스 사이트에서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공지 의무가 있지 않을까요?
물론 성남고속터미널 인터넷 사이트에도 코버스 이용 예매에 대한 인터넷 발권이 되지 않는 사항을
공지한 내용은 없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편리(예매 → 즉석 발권 → 버스 탑승)하게 이용할 수 있던 것을 터미널 사정(통화가 안돼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으로  고객을 불편(예매 → 터미널 발권(불필요한 대기시간 발생 등) → 승차)하게 하는 것은
후퇴하는 행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터미널 발권 시 현장 상황에 따라 대기시간 등이 있어 인터넷 발권보다는 많이 불편합니다.

편리하자고 이용하는 인터넷 발권을 성남종합터미널에서 막았다는 것과
이후 변경된 사항에 대한 코버스와 성남종합터미널 측의 미공지 등에 대해 고발하며
이로 인해 취소수수료(예매 금액의 10%)를 부담하게 한 것에 대하여도 고발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고속버스 예약 발권 관련한 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실망스러우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고객상담센터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올려주신 제보에 대해서는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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