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 삼성갤럭시 라운드의 자체 고장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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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혜연
- 조회수 : 54회
- 작성일 : 15-05-19 08: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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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가게에서는 갤럭시 노트 2와 거의 같은 수준의 좋은 성능을 가진 휴대폰이라 추천을 했고 저도 그동안 갤럭시노트 1을 썼기에 믿고 구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2015년 2월초 워낙 고가인 헨드폰이라.. 조심조심 떨어뜨린 적도 없고 잘 다루었던 휴대폰의 액정이 초록색이 되었다가 지지직 거리다가 액정이 확 가버리네요.
서비스센타에 전화하고 삼성에 전화하고 다행히 보험이 들어있어 30%를 제가 부담하고 15만원이라는 수리비로 액정을 고쳤습니다. 이때도 삼성 갤럭시쪽에서는 1년이 넘어서 무상AS는 어렵다고 죄송하다고만 하더라구요. 1년1달 넘은 헨드폰이 이럴 수가 라며 속상했지만.. 액정을 바꿨으니 별 무리 없이 2년은 쓰겠다 싶었는데 헐.. 얼마전부터 카메라 어플이 실행되지 않네요(사진보기랑 캡쳐는 되고.. )
다시 서비스센타를 찾아갔더니 키판이 나가 19만원의 경비가 소요된답니다.
아직 보험기간이 있어 30%만 지출하면 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너무 억울하고 속상합니다.
무슨 고장이 왜이리 잦은지.. 수리비는 퍽하면 10만원이 넘는 고가이고..
게다가 오늘 아침은 문자발송시 갑자기 문자가 사라지는 일까지..생겨..
이걸 어찌해야 하나 정말 .. 속상합니다.
냉장고값이 되는 휴대폰 2년에 한번 바꾸는 것이 원칙인건지..
그 만큼의 고가와 가치를 가진 휴대폰이라면 잘 만들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서비스센타에서 다시 폰을 찾아와서.. 에이..카메라..안쓰면 되지 하고 있다고
그래도 사진을 찍어야 하는 상황이 되면..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소비자 고발센터에 글을 남깁니다.
보험처리해서 서비스를 받으면 되는 거지만..직장생활하면서 서비스센타에 왔다 갔다하는 것이 쉬운 일도 아니고.. 30%부담금이 1~2만원도 아니고 5만원이 넘어갈 만큼의 AS비를 대야 한다면..
소비자 입장에선 어떤 제품을 믿고 사야하는 건지..
삼성 갤럭시.. 라운드를 추천해준SK 공식직영점에서도 자기들이 제품 교육을 받을 때 노트 2와 갤럭시 라운드가 비슷한 사양에 성능이 좋다고 해서 추천해 준 거라고.. 그런데 고객들의 리콜이 한번씩 계속 귀에 들어와서..정말 죄송할 뿐이라고만 하니..
참.. 어디다.. 이렇게 말해야 할지 정말 곤란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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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사용하시는 휴대폰의 계속되는 하자에 무척 실망스러우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해 물품등을 유상으로 수리한 경우 그 유상으로 수리한 날부터 2개월 이내에 소비자가 정상적으로 물품등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그 수리한 부분에 종전과 동일한 고장이 재발한 경우에는 무상으로 수리하되 수리가 불가능한 때에는 종전에 받은 수리비를 환급한다 정하고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