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린 ] 보세 옷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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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손성아
- 조회수 : 58회
- 작성일 : 15-05-18 13: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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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는 택이 떨어져서 택 붙여달라고 했고
신발은 아이보리가 없어서 주문 해 놓고 갔습니다.
화요일 점심때 사장님한테 물건이 왔는지 전화했는데
식사중이라고 나중에 전화 드린다고 해서 끊었습니다
그런데 저나는 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다음날(수요일) 그쪽 근처에 갈일이 생겨서 가게에 갔더니 사장은 없고 여직원이 한명 있었는데
신발은 제가 인터넷에서 싼 가격에 많이 팔고 있는것을 확인해서 취소 하고 원피스만 구매 할려구
취소 되냐고 물어보니까 직원이 사장한테 전화해서 물어 본대서 전화하라고 했습니다
사장이 원래는 환불 안되는데 신발만 취소 하라고 해서 그렇게 원피스를 받아 오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택이 잘 붙어있나 확인 하려고 하는 순간
아이보리 원피스에 김치국물같은 주황색이 묻어 있어서 사장하고 전화를 끊은 상태가 아니라서 제가 바꿔달라고 하니까 자기 지금 바뿌다고 다음에 다시 연락 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문제가 있으니 환불해 주세요 라고 하니까 안된다면서 전화를 확 끊어 버렸어요
이게 뭐냐고 직원에게 물어보니까 직원이 당항해 하면서 그 자국을 바로 무슨 액체를 발라서 지우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상품에 하자 있으니까 환불 해 주세요" 라고 하니까 직원이 아마 안될거에요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제 폰으로 다시 사장한테 저나 하니까 저나를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한번 더 하니까 전화를 거부해 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직원에게 상품에 문제가 있는거니 환불해주시라고 말하니까 직원이 새 상품으로 구해준다고 해서
제가 그럼 시내에 또 나오라구요? 이러니까 그럼 택배로 배송까지 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시간이 없어서 제가 가야한다고 하니까 15분이면 온다던 사장이 늦어지니까 제 카드 번호와 영수증을 남겨 놓고 가라고 해서 그렇게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후 5시 넘어서 전화 한통왔는데 사장이어서 제가 다시 걸었습니다
통화를 하는데 막 격양된 목소리로 아까 내가 미용실에서 머리를 짜르고 있는데 나때문에 스타일 버리면 어떡할거냐고 막 화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손님이 머리하다 전화가 왔으면 잠시 멈춰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필받아서 한참 컷 하고 있는데 어떻게 그만하라고 하니고 난리는 치는거 아니겠습니까
거기다 이제 막 욕까지 시작해서 또라이, 너같은년 뭔년, 뭔년, 막 이러는데 가만히 듣고 있다가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저도 화가 나서 막 큰소리 치고 욕했습니다.
그리고 저보고 환불은 절대 안되니까 니가 와서 신발이랑 가져가든가 말든가 하라고 또 저나를 끊어버렸슨비다..
아이고 정말 어이가 없어서요
카드사에 전화 해서 물건을 받지 않았으니 카드 취소 요청을 했는데 카드사에서 20만원이상 3개월로 해야 그게 적용이 된다면서 이건 적용이 안된다고 나몰라라 하더군요
그다음 경찰서에 저나하니까 1372로 소비자 보호원에 저나하라 그래서 저나했더니
가맹점과 연락해 보고 전화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다음날(목요일),,
소비자 호호원에서 저나가 오후에도 안와서 제가 다시 걸었더니 아직 안해봤다고 해서 전화 해보고 연락 준다 그래서 또 기다렸더니 보호원에서 그 사장이 말이 안먹힌다면서 그냥 다시 가서 합의해 보라고 그러더라구요..
그게 무슨 보호를 해주는 겁니까??
그리고 말이 먹히는 사람 같으면 제가 직접 해결하지 거기에 도움을 왜 주라고 하겠어요!
그래서 고민하다 금요일에 다시 통화를 했는데 또 막캥이 같이 계속 자기 말만 하는거에요 그래서 끊고나서 여러통의 문자가 왔는데 문자는 기록에 남는거라 그런지 '...습니다' 라는 문구로
환불교환 불가라는 손 글씨가 에어컨에 버젓히 붙여놨으니까 그거 못본 제 잘못이라고 사진 찍어 보냈더라구요 그글을 이제 써서 놨는지 제가 어떻게 압니까?
제가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자기도 그런 문구는 못 봤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또 한달 동안 보관 하다 안찾아가면 자기도 책임 질 수 없으니까 알아서 하라고 문자가 왔어요
그래서 제가 그럼 저도 법적인 절차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에 경찰서에 가서 온갖 욕설과 모욕적인 말들을 하도 많이 해서 경찰에게 같이 가달라고 부탁했는데 그건 자기들의 일이 아니라고 해서 혼자 찾아가서 음성을 녹음 했습니다
손님 한분이 계셨고 사장과 직원 2명이 있었습니다
손님이 결제 하시고 나가시고 제가 김치 국물같은 주황색이었다고 하자 제가 비비크림 묻혀 논거 지웠다고 난리치면서 니가 입은거에 니가 묻혀 놓고 왜 난리냐고 !!! 반말과 온갖 욕을 섞어서 말하는데 진짜 억울 하더라구요
옷 살때 새 상품 있냐고 하니까 이거 새거라고 사이즈 하나밖에 없다고 해 놓구선 !
그래서 제가 마지막에 옷 확인했거든요
전 정당한 환불 요청 하는거라고 말했지만 자기 말만 계속 하는데 진짜 사람 돌겠더라구요
그래서 상품 보여달라고 동영상 촬영을 했는데 말 하느라 화면이 잘 안잡혔어요
상품은 새걸로 갖다 놨다는 말은 정말 말 뿐 그때 주황색이 묻은 그옷 그냥 다림질만 해놨더라구요
택도 새로 붙였다던데 그럼 택 뜯은 스몰 사이즈 옷은 어딨냐고 하니까 그걸 니가 왜 알라고 하냐 그러고
신발도 바닥에 내놓은거 비닐에 넣어서 싸주면서 그거 가져가라고 !!!
어이가 없어서 그색도 아니고 안가져간다고 촬영한다고 말하면서 찍었어요
나가라고 영업방해죄로 고소 한다고 해서 나와서 전화로 경찰을 불렀어요
근데 경찰이 cctv 있냐고 하니까 사장이 없다고 그래서 제가 저기 위에있는대요 라고 하니까 있다고 하고 !!!
진짜 말 바꾸기 선수가 따로 없는 듯 해요 !!
소비자 보호법 그런건 경찰에서 다루지 않으니까 저는 모욕죄로 고소 할 수 있고 가게사장은 영업방해죄로 고소 할 수 있다고 해서 사장이 자긴 절대 환불 안해줄거고 영업방해죄는 지금 당장은 아니여도 나중에 할거라고 하면서 할 말 없으면 들어간다고 해서 이도 저도 아닌 상태로 끝나버렸습니다 ㅠㅠ
음성 파일 먼저 올리고 동영상 2개는 바로 올릴께요
같이 첨부가 안되네요 ㅠㅠ
첨부파일
- 보세옷집.m4a (4.0M) DATE : 2015-05-18 13: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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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하자있는 의류에대한 환불거부와 고객막말 응대에 몹시 불쾌하셨겠습니다. 품질상의 하자가 발견되면 판매인은 환급을 할 의무가 있으며 거부하는 경우 내용증명 발송하셔서 조속한 환불요청 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는점 양해부탁드리며 건강한 오후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