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야탑점 ] 완전상한 수박 판매 인정하면서 환불도 없고 치료비 해준다더니 말바꾼 홈플러스 야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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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장용수
- 조회수 : 61회
- 작성일 : 15-05-12 11:10:56
본문
결론
: 상한 수박을 상하지 않았다고 말을 바꿉니다
: 환불도 안해줍니니다
: 치료하시고 전부 부담하겠다고 해놓고 이제와 말을 바꿉니다
>>홈플러스 야탑점 3명의 근무자가 짜고 치는 횡포에 고객만 당하고 있습니다
2015년 5월7일 저녁 11시 경, 가족들이 함께 먹을 과일 수박을 가장 크고 상태좋아보이는 걸 사서 집에 가는 길에 들고갔습니다. 수박을 쪼개보니 발그레한 것이 맛나보였습니다. 보이기에는... 그랬습니다. 더구나 오늘 막 들어온 거라면서 이야길해줬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쪼개 쪼개 허겁지겁 먹는데 어머니와 동생은 먹자마자
토해내버리더니 못먹겠다고 이상하고 반응을 보였습니다. 역겨워서 그런지 다 토해냈습니다. 입맛이 무뎌진 건지 저는 허겁지겁 두조각을 먹고난 뒤 수박즙에서 이상한 맛이 느껴지는 걸 알았습니다. 입을 헹구고 다시 맛을 봤더니 이게 웬일인지
상해도 보통상한 게 아닙니다. 겉은 멀쩡했지만 상당히 심한 맛이 날정도였는데 허겁지겁 먹는 턱에 뒤늦게 알았습니다. 당장 들고 야탑점으로 가서 이야길했습니다.
책임자 나오세요.. 어떻게 이런 수박을 파냐고..먹고 탈나면 어쩌려고 이렇게 상한걸 파냐고했습니다. 정00책임자라고 나오더니 죄송하다고만 하면서 갑자기 여기까지오셨으니까 차비라도 받아가세요 하고 정리멘트를 던졌습니다. 화가 엄청 치밀어 올랐습니다. 지금 그깟 차비받으러 온걸로 사람을 매도하더라구요. 그래서 당직인
신정환 과장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수박이 심하게 상했는데
자르자마자 뭣모르고 2조각이나 그냥 먹어버렸다. 근데.. 맛을 둘이서 먹어봐라.
맛이 어떤지 봐라. 그냥상한 건지 심한 상태로 상한건지 맛을봐라...
팀장이란 사람이 많이 상했습니다.라고 하며 거듭죄송하다고 했고 유통과정에서
문제가 생긴거라고했습니다. 저는 도저히 믿을수없어서 다른것도 보자고 해서 갔습니다. 역시 다른 여러수박도 마찬가지로 상한 상태의 수박들이 진열돼 있었습니다.
신정환 과장과 담당직원이 고개를 숙여가면 죄송하다고 하며 병원가보시고 저희가
잘못한 부분이니까 책임지고 병원가서 치료 다받으시고 이상생기면 연락주시라고 까지 했습니다. 다른 말 필요없고 두 분도 이거 반 드시고 이상없으면 나도 아무 이의제기 안할테니 먹어보라고 까지 했습니다. 결국 직원만 한입 작게 물어보고는 다시는 안먹고 있었습니다.
어머니와 동생은 먹다가 이상해서 뱉었지만 저는 뭣모르고 빠른 속도로 먹다가 수박즙이 이상해서 다시 먹어봤더니 그제서야 상태가 심하게 상한 걸 알았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새벽3시부터 아랫배가 살살아프더니 설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20번정도를 오가면서 탈수증상이 왔고 병원문이 열리자마자 가서 검사를 하고 상태를 얘기했더니 급성장염증상이라고 했습니다. 어제 뭘 먹었느냐부터...
고기를 먹긴했는데 가족들이 먹은 거라 다른 사람은 아무 이상이 없었고 배속에 들어간 건 그때 전날 저녁에 실수로 먹은 2조각 수박이었습니다. 배변 설사에 수박 건더기가 둥둥떠있는 걸 알고서야 이것때문에 아픈거였구나.그래 어제 그게 상했던거였는데...생각이 들었습니다. 담당자에게 전화했더니 해당 담당이라면서 육인수 팀장이 연락왔습니다.
괜찮으신가요? 안괜찮습니다. 도대체 수박을 상한걸 팔면 어쩌냐고 했더니
본다고 하는데 속까지는 몰라서 죄송합니다. 치료는 받고 계신가요...
병원왔으니까 치료에 드는 비용 어떻게 하실거냐고 했더니 영수증처리를 해야하니까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핸드폰으로 찍어 보냈습니다.
그런데 약국갈때도 검사할 때도 진료할 때도 그때그때 계속 찍어보내라고 하고
입금을 자주 안해주는 겁니다. 가뜩이나 상한 수박먹고 급성장염이라고 소견서까지 받았는데....
결국 다음날 육인수담당자가 때마침 제가 병원에 탈수증상이 심해서 누워있는데 왔습니다. 몸은 괜찮냐고... 안괜찮습니다. 보면 모르겠습니까. 했더니
치료하시고 치료비나오는 건 영수증처리해야하니까 잘 갖고 계시라며 그날 영수증을
제 카드로 한 것은 취소하고 대신 결제했습니다.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오늘 검사를 하고 그래도 3-4일째 약물치료를 잘하고 탈수를 막는 수액도 맞고 하다보니 건강상태를 회복하고 있는 찰라, 약값과 병원치료비용을 영수처리해 달라고 문자로 종전과 같이 찍어보냈습니다.
처리를 못해주겠다고 갑자기 발뺌을 합니다.
회사도 5월 8일부터 5월 11일까지 아무런 업무도 못보고 계속 나가질 못했습니다
갑자기 돈이 얼마드냐고 물어왔습니다. 육인수팀장이요
본인이 직접알아보면 될것을 저에게 얼마드냐고 묻길래 최대 위/장 검사와(수면)
피검사, 수액 등 입원시 기준으로 물어봤길래 4일 기준으로 대략 103만원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자세한 건 본인이 직접 와서 처리하라고 했고 단 1원도 난 돈때문에 오해받는 거 싫으니까 투명하게 진행하라고까지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오늘 홈플러스 야탑점에 가서 왜 영수증처리했는데 입금안해주냐고 찾아갔더니, 4일이 지나고서야 직원들끼리 모여서 하는 말이
그 수박은 상하지 않았다고 말을 바꿉니다. 분명히 CCTV가 있고 그당시
죄송하다고 맛이 상했다고 꾸벅꾸벅 잘못했다고 하는 영상이 분명 잡혀 있을텐데
상하지 않았다고 발끈합니다. 그리고 치료비를 처리 못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신정환 과장, 육인수팀장, 정00 직원 세명이 함께 아니라고 발뺌하는데
결국 녹음하겠다고 동의까지 하고 이야기하는데 끝까지 그게 수박때문에
탈이 난건지 누가 어떻게 증명할 것이냐며 되려 상한 수박에 대한 유통과정도
숨기려하고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치료다하시고 청구하시라고 당연한거지요...라고 했을 때의 언행과는
딴판으로 바뀐 행동을 보면서 의아한 점이 세가지 있었습니다
하나.
처음부터 상하지 않았으면 왜 치료까지 저희가 다 책임지라고 했으니
다음날 육인수 팀장이 와서 치료비를 입금해주고 대신 처리해주고 하더니
막판에 돈이 20만원 정도 나오니까 갑자기 말을 바꿨다는 것입니다.
둘.
상한 걸 신정환 과장과 담당직원이 늦은 시간 12시에 인정하며 죄송해 하는 모습이
분명 CCTV 10번 모니터, 11번 모니터(보안팀장 확인결과 번호확인함)있었을것임에도 불구하고 상하지 않았다고 끝까지 고집하는 걸 보면서....
이건 홈플러스 야탑점의 무언의 횡포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셋.
당시 근무자였던 5월 7일
고객센터 아주머니 한분도 그 광경을 생생하고 봤습니다. 또 같이 갔던 동행인도
두명이 확실하게 치료하시고 저희가 다 책임지겠다고 검사해보시라고까지 했는 걸 분명히 들었습니다. 미안하니까 수박2통 작은 것과 토마토를 챙겨주기까지 했습니다
홈플러스의 갑질입니까?
고객이 상한 수박을 먹을 걸 분명히 직원들이 확인했는데 상하지 않았다고 말바꾸고
치료비를 다 해주겠다고 해놓고 치료비 초반에 적은 비용은 내 주다가 갑자기
수박이 상하지 않았는데 왜 와서 치료비를 내줍니까? 인정해서 내준거 아닙니까?
징계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참고로 그날 다른 수박상태로 삼각형으로 잘라본 결과 상태가 좋지 않은 것들이
여러개 발견되었다는 점도 알립니다. 분명 그것까지도 확인했으면서
상하지 않았다고 말바꿨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고객의 건강을 안일하게 생각하고
말바꾸는 행위의 서비스가 홈플러스 직원들 대상의 기본만족서비스입니까?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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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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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마트에서 구입하신 과일을 드시고 설사증상이 발병되어 매우 걱정이많으시겠습니다. 식품에 이물질이 혼입되거나 유통기한이 경과, 부패.변질된 경우에는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환급을 보상 받으실 수 있으며, 이로인해 신체에 위해가 발생했을 경우 치료비, 경비 및 일실소득 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음식을 통해 위해가 발생한 사실을 입증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해당지역 보건소 등을 통해 역학조사
등을 하는 편이 좋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