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구크린 ] 이삿짐센터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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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교언
- 조회수 : 71회
- 작성일 : 15-05-08 18: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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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곳에 견적을 보았지만..
그래도 브랜드에 하는게 낫겠지..하는 마음으로
조영구가 하는 영구이사에 맡겼습니다.
이사당일.. 포장이사기에 밖에 나와서 있다가.
음료수라도 사다드릴마음에
이사하고있는집에 갔습니다..
냉장고를.내리려고 하고있더라구요..
아파트 베란다 중문을 빼지않고 문 좁은 문틈사이로
양문 냉장고 양쪽문 다펼친채로..
여기쿵 저기쿵..
옆에세워놓은 행거넘어지면서 안에 쿵쿵..
너무 화가났습니다..
솔직히 결혼해서 들어간집이었기때문에 바로집으로 배송된 냉장고라
새거나 다름없는 냉장고 였기때문이였거든요..
화가났지만 참았습니다..
이사날 얼굴붉히고싶지않았기때문에...
포장되지않은채 사다리차에 내려보내더라구요... 밑에서 포장한다고..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사다리차에내려가다가..
놀이터 방가로지붕에.. 쿵.. 부딪혀서 다시올리다가 쿵...
신랑이 그 장면을보고 왜 포장도안하고 내려가냐고 하자
사과의 말씀은 전혀하지않은채
변명만늘어놓으시더라구요..
어쨋든 이사하는집에왔습니다..
이사하는집에와서보니 냉장고위가 찌그러졌더라구요..
옆이랑..
화가났지만 이사하는도중이라 어쨋든 계속진행했습니다..
조영구 이사에서 내세운 슬로건은 무시한채
한분은 아예신발을 신고 이삿짐을 나르더라구요..
전날입주청소 다해놓은집이었는데..
기분이 매우 나빴지만.. 그것도 참았습니다.
이사가 계속진행되고.. 싱크대.. 선반을 다는중에..
제가 원하는 위치가 아닌.. 다른곳에 선반을.다시더라구요..
얘기는 끝까지 듣지도않고 자기마음대로 달더니..
제가 또 얘기하니 풀러서 다시달기를 여러차례반복..
구멍을.사방에 뚫더라구요...
어이가없었습니다...
어쨋든 이사 다끝냈습니다..
냉장고 어떻게 하실거냐고 물으니 서비스센터 불러보시고..
견적물어보고 전화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알겠다고 하고 계약금십만원 준걸 까먹고..
75만원을 수표7장과 5만원권 한장드렸습니다..
저희가 짐이별루없어서 75만원에 이사했거든요
계약금까지 85만원을드린거죠..
이사날이라 정신이없었고.. 계약금 준건 생각도못했어요..
이사비용을 따로 빼놓은상태였는데도.. 혹시나해서
몇번이나 세고 드렸습니다..
이튿날 엘지전자에 전화해서. 서비스기사분이 오셨어요..
상태보시더니.. 이거는 수리가안되는부분이고..
냉장고를 교체해줘야하는 부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했습니다.. 이러이러하다고 영구크린244호점 지점장님에게
근데 대뜸한다는소리가.. 어이없다하십니다..
사과의말은 또 전혀없고..자기네가 가져다가 펴준다고..
저희보고 아이스박스를 가져다줄테니 당분간 그걸 쓰랍니다..
냉장고가.자동차입니까??
어이없어서 보험처리해달라니까.. 안해준답니다..
글고...10만원 더드린거 다시 저한테 부쳐달라니까..
알겠다고 하더니.. 오후가 되도록 안부쳐주는거에요..
그러더니 문자 띡와서 그..이사날 그릇정리해주시던 여자분이 문자보내서 한다는소리가 65만원받았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화가나서.내가 몇번이나 세고 줬는데 무슨소리냐고 사기꾼이시냐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저희신랑에게 전화해서 한다는소리가 니가사기꾼아니냐고 이새끼 저새끼 욕을하더라구요...어리것들이 싸가지가없다면서ㅜㅜ
너무황당했습니다... 저희는 수표로 드렸기때문에... 수표조회하고.. 분실신고 내려고 여기저기 전화해서 사정하고...
이날.. 기분좋게 이케아갔는데... 이일때문에 정신이 하나두 없더라구요
암튼 지점장이란 사람에게 전화를.해서.다시물어보니.. 그날.. 75만원받은게 맞다고 죄송하다고.하더라구요..돈을 잘못셋다고.. 남의신랑한테..실컷욕해놓고...
그 그릇 정리해 주시던분이 사장이랍니다..
사장이 고객에게 쌍욕이나하고..
어이가없었습니다..
어제 그 지점장분이 오시더니..
해결이 안나니.. 소보원에 신고를하랍니다...
본사는 나몰라라하고..지점은배째라하고..
정말억울하고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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