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코리아의 A/S 실태를 고발하고 시정조치 바랍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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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스페이스 ] 노스페이스코리아의 A/S 실태를 고발하고 시정조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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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권승우
  • 조회수 : 70회
  • 작성일 : 15-05-09 20: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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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글은 노스페이스 코리아에 1:1문의 한 내용입니다.

저는 노스페이스라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제품의 품질에 만족하는 고객중 한명입니다.
그래서 가방, 구스다운, 티 등 여러 제품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 아주 실망스러운 전화한통을 받았습니다.

저는 5월 2일 토요일에 노스페이스 대구 광장점에 노스페이스 히말라야 패딩을 A/S를 맡겼습니다.
오른쪽 팔 소매부분이 조금 찢겨서 일정금액 보수 비용을 감수하더라도 수선을 맡기기 위해서 매장을 찾았습니다. 매장직원도 정품이기 때문에 접수를 하여 7~10일 정도 걸릴 것이라고 안내해 주었습니다. 비싼 돈을 주고 장만했던 옷이라 다음 겨울에도 깔끔하게 새것처럼 입고 싶은 기대감에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확히 7일이 지난 오늘 매장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본사에 수선을 위해 상품을 보냈으나 노스페이스 코리아에 의해 판매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A/S를 해줄수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그말에 화가 났습니다. 저는 매장에서 판매되는 히말라야 패딩이 아니라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구매한지 꽤 되어 어느사이트에서 샀는지, 잘 기억나지 않으나 명확히 정품 노스페이스였습니다. 비록 해외에서 판매되는 제품이든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품이든 큰 틀에서 노스페이스사의 제품임에 틀림없습니다. 노스페이스사는 세계적으로도 명성이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매수선을 가지고 국내판매 제품이니, 해외판매 제품이니, 관세의 문제가 있니 없니 하는 지극히 지협적이고 소의적 논리와 잣대를 갖다 대는게 너무 어이없고 화가 났습니다. 매장 지점장님께서 직접전화하셔서 정중하게 말씀하시는데 그분께는 차마 불평불판을 털어놓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매장에서 해결해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는 확고히 말합니다. 저는 지금껏 무슨 물건을 사서 이렇게 소비자 불판을 드러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노스페이스코리아의 A/S 실태와 논리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제가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수긍할 수 있는 A/S 불가의 논리와 법적근거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또 기존의 입장을 그대로 고수한다면 소비자고발센터에 고발 및 노스페이스 미국 본사에 현상황관련 글을 작성하여 게시하겠습니다.

단돈 2만원 남짓한 수선비용을, 그것도 소비자가 직접 부담하겠다는 고객에게
 부당한 A/S 거부의사 고수로 노스페이스코리아의 이미지가 실추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이고 조속한 조치를 바랍니다.

이러한 글을 올렸으며 1:1답변을 받았는데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온라인쇼핑몰에서 산 것은 해당 온라인쇼핑몰 통해서 A/S받아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해당 온라인쇼핑몰도 제품의 하자 등과 같은 것 관련해서 "제조사의 A/S 센터 및 판매자에게 문의하라"는 내용이 명시돼 있습니다.

똑같은 정품 노스페이스 제품입니다. 제가 산 제품은 미주판 히말라야 패딩으로 글로벌기업인 노스페이스의 제품입니다. 국내판 히말라야 패딩과 디자인이 조금 다를 뿐입니다. A/S를 해줄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한국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 사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렇게 차별적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소비자 고발센터에서 적극적인 시정조치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브랜드 패딩를 A/S요청하는 과정에서 업체의 부실한 서비스방식에 실망스러우시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 유통채널이 다양해지면서 병행수입이나 해외직구, 현지 구입 등으로 인한 건은 AS가 제한되고 있으며 이는 제조사 측으로 문제삼을 수 없는 문제입니다. 노스페이스 뿐 아니라 다른 제품들 역시 동일하게 적용되는 부분이라 문제 제기가 어렵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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