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 부정확한 상담과 업무처리, 사후 문제는 나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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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소희
- 조회수 : 59회
- 작성일 : 15-05-12 16: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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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에게 줄 폰이라, 기본요금제로 설정하고 데이터 차단 서비스신청했습니다.
월 30000원 이내의 요금이 자동이체 되길래, 그런가 보다 사용했는데, 설연휴에 조카가 폰을 만지면서 데이터요금추가메세지가 뜨더라고요. 제 기억에 휴대폰 가입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콜센터 통해 데이터 요금 안나가는 거 맞는지 추가 확인까지 한거 같은데....
연휴 끝나고 확인했더니 데이터가 막혀있지 않다고...
이미 내아이가 알게 모르게 쓴요금이고 금액이 크지 않으니 그냥넘기고, 그날로 데이터 차단을 요구했습니다. 오래된 일이라 잘 기억도 안나고 해서 그렇게 반신반의하게 넘는데, 또 일이 터졌네요.
작은아이는 아이러브요금제를 사용 하고 있는데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오후 1시~7시까지 아이의 위치를 한시간 간격으로 문자로 알려주시는 서비스가 요금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저도 알림을 받고 있는데, 매일 같은위치고, 문자 말고 직접 폰에서 검색할 수도 있는 요금제라 문자 알림취소 신청은 했습니다.
그게 2015년 3월 5일이네요. 올레 콜센터 이경해 상담사를 통해 신청이 되었습니다.
신청하는 과정에서 전 "문자 말고도 필요할때 위치 검색 되잖아요?" 라는 늬앙스의 말을 던졌고, 이경해상담사는 그말을 "문자 말고도 필요할때 위치 검색 되잖아요!!"로 들으셨다하고...
여하튼 이서비스는 문자 알림서비스를 취소하면 제가 필요에 의해 아이의 위치를 찾을 수도 없다는 걸 오늘 알게 됐습니다.
지난 일요일 아이가 휴대폰을 분실했고, 어제 아침 그 사실을 알았고,
어제 일과후 아이의 휴대폰위치를 이곳저곡 수소문 했지만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이서치 서비스를 통해 잃어버린 위치를 알면 찾으로 갈수 있겠다 싶어 제 폰에서 올레 어플을 통해 아이서치 서비스 이용을 하려고 하는 데 가입자가 아니라고 뜨더라고요..
야간상담사와 통화를 했는데, 그분 성함은 모르겠고 그분왈 야간 상담은 특별업무만 상담하신다고 왜 가입이 안되어 있는지 알수 없다며, 다음날 상담을 요청하시다라고요. 제게 중요했던거 아이위치라서 그럼 밤사이 핸드폰이 꺼져 버리면 내일 위치를 찾을 수있나? 여쭸더니, 꺼지기전 최후 위치 확인 가능하시다고...
그리고 오늘 아침 9시 땡치고 양혜연상담사와 통화 했습니다. 양혜연 상담사왈 "고객님 아이서치는 아이 휴대폰에서 가입하신 서비스라, 아이폰에서 로그인 하셔야 위치를 찾을 수있습니다"
세상이 험해서 유괴, 납치등등의 위험에서 아이를 보호하는 서비스가 아이 폰에서 위치 확인하다는 게 말이 되나요? 어이없는 상담사의 말에 기존에 문자발송 취소요청했던 상담사연결을 부탁드리고 끈었습니다.
이정도 되니 화가 나더라고요..
큰아이 데이터 요금도 모른다, 모른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그저 그 말로 덤탱이 씌운거 같고 화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김영춘 상담사님! 아주 차분히 잘 들어주시더니, 확인하고 2시간안에 연락드리겠다고.. 그때가 9시 50분이었습니다.
그리고 11시 쫌 넘어 이경해상담사님에게서 전화가 왔죠. 위에 말씀드린데로 본인은 내가 아이서치서비스 말고 다른 서비스로 아이의 위치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부모와 연결 번호를 삭제하셨다고 하더라고요. 통화 내용 다시 확인해달라 하니, 서로 의사를 이해하는데 오해가 있었다며 죄송하다고만 연발 하시더라고요.
상담사 "문자 알림 삭제 요청하시고 필요하실때 조회하실수 있다고 하셔서 삭제 해드렸는데요"
나 "그럼 아이서치 서비스를 쓸수 없다고 말씀해 주시는게 맞지 않나요?"
상담사"아이서치 서비스는 사용중이십니다"
나 "무슨 말씀 이십니까? 서비스 가입자가 아니라고 위치 확인이 안되는데?"
상담사 "아이서치서비스는 계속 사용중이시고요, 부모님 연결번호를 재 등록하셔야 위치를 알수 잇습니다."
몇번의 실랑이 끝에 알아 들었습니다.
나 "아! 그럼 문자 알림을 받지않으면 필요시 아이 위치 검색도 할 수 없다는 말씀 이신가요?"
이경해 상담사랑은 대화가 끝이 없어 윗분 연결 부탁드렸습니다.
전화 끈기전 이경해 상담사님께서 아이서치부모번호 재등록해주셨고, 어제 밤 상담사 말씀처럼 최후위치 조회 가능하다 하시더군요.
그리고 다시 폰에서 아이서치서비스 이용해 아이폰위치를 조회해 봤지만, 전원이 꺼져 있어 알 수없다네요
윗분, 김태수 과장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1.큰 아이 데이터차단서비스 신청한 통화 찾아 달라는 요청과
2.상담원들의 부정확한 안내에 대한 항의와
3.마지막 이경해상담사가 재등록해 주었는데 아이 위치를 알수가 없다!
에 대해 상담하였더만,
1.통화 기록없다! 가입했던 동수원센터 '박지희"에게 문의 해라
2.차후에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
3.이게 대박이죠! 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죠~
오늘 새로 등록한 번호에서는 꺼지기전 위치를 조회 할수 없다!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 말씀만 수없이 하고 결국 다 나몰라라 시네요!
이래서 상담사 믿고 통화 할수 있겠나요?
정말 할일없는 사람아니면 누가 통화요금 상세 내역까지 매달 일일이 확인하나요? 서비스 등록해놓으면 등록됐다고 믿고 있는게, 멍청한 짓이 되버렸네요!
하도 기록이 없다시길래, 콜센터로 데이터 차단 확인까지는 안했나도 싶었는데,
이 글 작성하며 상담사들 정확한 이름 확인하느냐 다시 전화해 오늘 통화 내역 여쭤보니, 오전 두개만 간단히 알려주시네요! 다른 기록 없나고 몇번을 여쭈고 핸폰에 통화시간 확인해서 여쭤보니 "아, 있네요~"
***과장이름은 안나오길래, 과장님이란 분도 계셨는데, 그분 기록은 없나요? 하니 그제야 찾아주시고..
이젠 통화 기록 없다는 말도 믿을 수가 없네요.
박봉에 일하시는 거 알고, 빠져나가는 인원 많아 미숙한 상담원 많다는 것도 알아 좀 참고 넘기려 했더니, 대기업의 횡포가 넘 심하네요!
사후 관이 이렇게 하실꺼면, 물건 팔지 마셔야죠!
죄송합니다 몇마디로 데이터요금꿀꺽, 분실 휴대폰도 나몰라라!
휴대폰분실이었으니 다행이지 아이잃어버렸으면 그때도 "도움이 못되어 죄송합니다"로 끝내실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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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휴대폰 분실 관련한 해당통신사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실망스러우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