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불 거부 보관증 만 써주었음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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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버스 ] 완불 거부 보관증 만 써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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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윤행
  • 조회수 : 62회
  • 작성일 : 15-05-09 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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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의정부동 176-13
미니버스에서  5월 9 일 오후 4시 30쯤 옷2개 구매 하여 집에 와서 다시 입어보니 마음에 안들어
6시 30분 경 환불 요구하러가니 절대 반품 안된다고 함  교완만 가능하다고 함
A4용지 만한 크기의 용지에 적어 놓고 주인이 계산대에서 가리고 써서 계산 하였습니다.
옷 테크에 보이지도 안음 안된다고 적혀 있데요 저는 안 보임
저는 그 내용을 모르고 택시를 타고 다시 시장에가서 요구하였으나 거절 당하여
차비만 날리고  보관증 58000원 만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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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의류매장측의 환불거부에 몹시 불쾌하셨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물품구매 등 계약 성립 후에는 이를 해약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약에 따른 책임을 부담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의복류의 경우,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서는 치수(사이즈)가 맞지 않거나 디자인. 색상에 불만이 있는 경우, 교환 또는 환급(제품구입 후 7일 이내로서 제품에 손상이 없는 경우)을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자 간에 분쟁해결방법에 관한 별도의 의사표시(약정이나 특약사항 등)가 없는 경우, 동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대금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현금 보관증을 받기로 하는 약정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는 경우에는, 대금환급을 요구할 수 없고 제품교환만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현금보관증을 받기로 한 약정이 당사자 간의 자유로운 의사의 합치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 아닌, 사업자의 강요나 기망 등으로 인해 이루어진 것이라면, 소비자는 대금환급을 요구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편안한 주말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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