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쿨스토리 ] 학교지정 교복업체 횡포가 너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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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정화
- 조회수 : 91회
- 작성일 : 15-04-29 1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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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교복을 맞췄고 교복을 받았는데 옷감 자체도 너무 허접하고 자켓과 바지는 다림질 하면 번들대는 옷감인데다가 사이즈를 어찌 잰건지 셔츠는 꽉 끼고 자켓을 잠그면 펭귄마냥 팔이 올라가지도 않았습니다.
그래도 맞춤옷인데 바지 길이를 알아서 재서 입으라고 바지단에 붙이는 테이프가 동봉되어 왔더군요
그래서 교복업체에 전화를 했습니다.
수십번의 시도끝에 통화가 되었는데 한달에 한번 수선차가 학교로 가기로 했다며 기다리라네요
자켓 품 자체가 작은데 수선으로 해결 되겠냐고 했더니 된다고 자신했습니다.(녹음도 해놨어요)
그 후로 두달이 다 돼가는데도 수선차가 안와서 직접 만수동까지 가봤습니다.
7시경인데 문이 닫혀있더군요...
학교로 전화해도 업체가 수선차량 준비가 아직 안됐다하고.. 업체로 전화하면 학교랑 날짜 협의가 안되었다하고...
학교에서 자켓 단추 안잠그고 있으면 선생님들께 지적당하고 태도점수 깎인대요
자켓 잠그면 팔도 안올라갈만큼 불편하고요..
게다가 이렇게 문제가 많은 업체인데도 하복을 거기서 하기로 했다며 사이즈 적어 갔대요
말이 사이즈 적어 간거지 자켓에 붙은 사이즈 보고 똑같이 적었다네요...
스쿨뱅킹으로 하복대금도 빠져나갔습니다.
그럼 하복도 사이즈 이상하게 나올거고... 수선도 힘들거고...
교복업체 오전에도 통화했는데 바쁘다며 자기가 전화 준대놓고 전화 없습니다.
이 업체에 교복 안맞추고 싶고 허접하고 맞지도 않고 수선도 안되는 동복 환불 받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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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학교에서 단체로 맞춘 교복 사이즈 수선과 관련한 업체측 무책임한 서비스형태에 화가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고객센터로 민원제기 하시기 바라며 맞춤교복의 경우 기성복과 달리 환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업체측과의 협의가 최선책이라 사료되며 구두상 협의가 되지않을경우 내용증명 발송하셔서 시정요구 하시기 바랍니다. 제보해 주신 내용은 본지에서 더 자세한 취재를 통해 업체 측의 위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사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오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