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를 포함한 에어컨 판매회사의 추가비용 청구에 대한 문제점을 고발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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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전자 ] 설치를 포함한 에어컨 판매회사의 추가비용 청구에 대한 문제점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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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제우
  • 조회수 : 80회
  • 작성일 : 15-05-01 23:25:28

본문

최근에 발산동에 위치한 하이마트에서 에어컨을 구입하였씁니다.
기본설치비 (7m, 실외기 설치포함)는 포함하여 구매하였습니다.
살고있는 아파트 구조상 배관을 위한 스리브도, 실외기의 위치도 가까워 특별히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가족행사전날 설치하기로 하였는데 설치날이 되어서는
얘기가 틀렸습니다. 12만원이라는 일반가정에서 작지않은 금액을 추가로 요구하는 것입니다.
12만원이라는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아파트 단지의 몇천세대를 설치하면서 다 그렇게 했다고 하는
설치기사님의 얘기가 너무나 터무니 없는 얘기인것 같아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가야될 것 같아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제품업체의 기본설치비와 관련하여 기본적으로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정확하지가 않아 설치기사가 요구하는 데로 금액을 지불하고 설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경우가 대분분인데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첫째는 위에 언급한 데로 기본설치비의 범위가 광범위하여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어디까지이다라고 주장할
수 없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러다보니 모든 추가비용은 부르는 게 값이 될 수 밖에 없읍니다. 특히 현재
살고있는 아파트의 경우 실외기실의 조건은 최적이라 자부하고 싶은데 기본설치비는 어디로 가버리고,
역시 추가비용을 납부하고 설치하였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이미 큰돈을 지불한 뒤라
추가비용에 대한 논쟁이 발생할 경우 이에 대한 시간적, 정신적 피해를 고려하여 그냥 지불하고 설치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둘째는 냉매배관 자재문제입니다. 기본적으로 냉매배관의 재질은 동관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제품업체의
원가 절감을 위한 정책으로 알루미늄 혼용 또는 알루미늄관을 사용하고 있더군요. 알루미늄관을 사용하면
동관보다 부드럽지 못하고 잘 휘어지지가 않아 SH공사나, LH공사에서 입주자 편의를 위해 시공하였던
냉매관용 매립스리브가 입주자들에게는 피해를 주는 시설물이 되어 버립니다. 설치기사님의 이야기인즉
구멍을 뚫어 시공하면 무료이나 스리브를 통하여 시공하려면 알루미늄관은 안되니 동관이나 주름관으로
재료를 변경하여야 하며 관을 변경할 경우 추가요금이 필요하다 합니다. 소비자가 변경을 안할 경우
소비자의 입장과 관련없이 미설치하거난 제품업체에 알아보라는 식이 되어버립니다. 전체제품값에
얼마되지않는 금액이라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그냥 설치하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많은 소비자들이
에어컨 냉매관을 알루미늄관으로 사용하것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자재가 변경되어 소비자가 피해를
입는다면 판매할 때 언급을 해 주어야 도리가 아닌가 합니다.
상기의 사항들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한 후에 겪지 않아도 될 일을 겪는 사항들로 가정용 에어컨 설치와
관련하여 소비자들에게 불미스러운일이 발생되지 않기를 바라며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보고또보고님의 댓글

보고또보고 작성일

에어컨 설치시 추가 설치비를 요구하여 몹시 당황스러우셨겠습니다. 개별계약에 따르기 때문에 설치비용에 대한 계약서 내용을 다시한번 확인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설치비는 서비스 이용계약의 승낙으로 신규 설치할 때 소요되는 실비입니다. 추가요금을 요구하는 경우 해당업체 약관 중, 설치비 관련 조항을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제보해 주신 내용은 본지에서 더 자세한 취재를 통해 업체 측의 위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사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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