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lleh KT ] 전화가 안되는데 그냥 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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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혜미
- 조회수 : 74회
- 작성일 : 15-04-27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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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일하시는 곳이 외진 곳이라 그랬던건지 SK 텔로콤을 쓸때는 몰랐는데
KT로 전환하시고 나서는 비닐하우스 밖에선 겨우 통화가 끊기듯이 들리지만
비닐하우스 안쪽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전화도 안되고 모든게 불통이 되더라구요.
처음엔 스마트 폰을 잘 못쓰셔서 전화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거라 생각만하고 어머니께 투덜거리면서
전화좀 보고 받으시라고 닥달만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어머니는 통화가 되지도 않는 곳에서 그냥 그렇게 일만 하시고 저녁이 되서 그곳을 벗어나면
전화통하를 해 오셨던거죠.
그렇게 3달을 쓰시다 정 안되셨는지 kt에 본인이 전화를 하셔서 설치기사가 방문했지만
본인도 이곳은 안되는 곳이라 공청기를 달아도 소용없으니 본사에 얘기하면 다시 그전 통신사로
바꿔 주실거라고 말씀하시라고 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렇게 4월이 되고 나서야 어머니는 저에게 불평하셨습니다.
전화기지국 직원이 이렇게 말했다 하시며 이제는 더이상 못 참겠다고 하셨습니다.
114에 전화하여 상담사에게 불만을 접수하고 다음날 담당자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가 안되는 것은 저희 잘못이 아닌관계로 위약금을 물어 드릴수도 없으며 예산관계로 당해 지역에
기지국을 설치할 예정도 없으므로 확답을 드릴수 없다고만 말할뿐 그냥 기다릴수 밖에 없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가입후 15일이 지난 상황이기 때문에 더더욱 본인들은 위약금을 물어줄 수 없다고만 하였습니다.
제가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어머니가 연세가 많아 본인도 기계에대해 잘 모르시는 상태라 불평도 안하시고
제대로 말도 못하고 가지고만 계셨던거라 이제와서 얘기한 저희만 잘못인건지 바꿔드린게 후회스럽습니다.
전화를 많이 사용하시는 분이라 일부러 7700원으로 무제한 요금제로 선택해 드렸는데 그동안 못사용 하셨다고 하니 화가나고 속상하고 정말 죄송스러웠습니다.
돈은 꼬박꼬박 통장에서 빠져 나가고 있는데 전화가 안되서 통신사를 바꾸고 싶어도 위약금은 저희가 내고 옮기라고 하니 정말 화가 났습니다.
전화가 안되는게 어떻게 통신사 잘못이 아닌거죠?
정말 이해가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럼 전화가 될수 있게 조치를 취해 달라고 해도
예산부족을 핑계로 대며 아직 설치 예정도 없다고하며 자꾸 기다리라고만 하는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가요?
아니면 저희가 위약금을 다 지불하고 옮겨야 하는게 정말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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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이동통신서비스업의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하면, 주생활지(주민등록지, 요금청구지, 직장소재지)에서의 통화품질 불량시 가입 14일 이내에는 계약해제 (이동통신서비스 계약과 단말기 등의 판매계약이 결합된 경우에 단말기 및 주변기기 포함하여 반품)가능하며 가입 15일 이후 6개월 이내에는 계약해지 및 해지신청 직전 1개월 기본료 50% 감면 받을 수 있으며 6시간 이상 서비스 중지 또는 장애로 인한 피해를 보셨을 경우엔 손해배상 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 손해가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이나 소비자의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하여 발생한 경우에는 배상에서 제외하고, 서비스 중지 또는 장애시간은 소비자가 회사에 통지한 후부터 계산됩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