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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택배 ] 한진택배 배송중 물건파손 책임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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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검규
  • 조회수 : 96회
  • 작성일 : 15-04-24 00: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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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전에 중고로 파워스테이션(대용량배터리)을 구매했습니다.

판매자는 한진택배 착불 배송하였고 이틀날 6천원착불로 물건은 받았습니다.

물건은11kg 정도이며 에어캡으로4중 포장되었으며 골판지를 둘둘말아 빈틈없이 포장되있었습니다.

물건 개봉후 제품이 파손된 사실을 알고 파손부위와 박스파손부위를 사진찍어 판매자와 연락해본결과

배송중에 파손된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사진과같이 박스 파손부위와 제품 파손부위가 일치하며 박스 골판지가 일반박스보다 두꺼운 제질인데

동그랗게 파일정도로 심한 충격이라는것을 알수있고, 파손부위를 누군가가 테이핑한 흔적도 보입니다.

그후 택배사에 연락을 취하였지만 이리저리 전화를 넘기며 서로에게 떠넘기기식으로 불편을 주었습니다.

결국 저는 매번 통화마다 같은설명을 수없이 반복했습니다.

어떤 상담사는 중고거래를한뒤 일부러 제품을 파손시켜 보상을받는 악덕 범죄자를 예시들며 제가 사시꾼이라는 뉘양스도 보였습니다.

결국 답이없는거같아 본사센터에 직접 전화통화를해서 사고접수를하였고 보름정도 시간이 걸린다하여

기다렸습니다.

보름뒤에 처리과정이 궁굼하여 연락을 해봤는데 담당이 대전 센터라며 전화를 돌렸습니다.

대전센터에서는 보름동안 아무것도 한게 없더군요... 에초에 배상해줄 생각도 없던것 갔습니다.

센터 직원은 배송중 파손이라고도 볼수없다하여 보상이 불가하다고 하더군요..

웃긴건 자기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자기가 사진을 봤을때 우리과실이 아니라는거죠.

그말도 그 다음날 제가 직접 전화해서 들었고 이전 대답은 또 다른센터

직원한테 들었네요..... 도대체 몇명이랑 통화하는지 정말 서비스가 최악중 최악입니다....

결과적으로 택배사는 우리가 파손시킨 증거가 없다며 보상불가 배째입니다.

저는 박스를 부수고 테이핑한 택배 직원을 찾으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상 그쪽에서 찾을생각이 없다면

불가능일거같구 가진거라곤 파손 제품이랑 박스 파손사진 뿐이네요

추가로 몇마디 더 적자면 상담사들 수준이 최악입니다.

대전센터 직원은 제가 뭔가 설명할때 응~ 응~ 하면서 반말을 하더군요..욱해서 쌍욕하려다가 불리해질거같아 꾹참았습니다. 오히려 고객이고 피해자인 제가 더 친절하게 말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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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택배사 이용중 물품의 파손으로 몹시 당황스러우셨겠습니다. 택배 표준약관 제7조(포장) 2항에 사업자는 운송물의 포장이 운송에 적합하지 아니한 때에는 고객에게 필요한 포장을 하도록 청구하거나, 고객의 승낙을 얻어 운송 중 발생될 수 있는 충격량을 고려하여 포장을 하여야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동 약관 제10조(운송물의 수탁거절) 제2호에 따라 택배사는 운송에 적합한 포장이 되지 않은 경우 수탁을 거절할 수 있음에도 운송물을 수탁한 점은 운송물을 수하인에게 안전하게 배송을 책임지겠다는 의사표시로 볼 수 있으며 올려주신 제보는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고 빠른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환절기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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