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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 대기업 올레KT의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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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두흔
  • 조회수 : 104회
  • 작성일 : 15-04-19 21: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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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마전 엄마와 일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혼자 처음 여행이었던 저는 일본에 가서도 지인들에게 일본여행일정과 여러가지를 도움을 받기위해 지인들과 실시간으로 연락이 돼야했기에 해외자동 로밍 서비스를 신청하게돼었는데요. 문제는 제가 일본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핸드폰 자체가 터지질 않는것이었습니다. 당장 바로 나가서 호텔위치가 어디고 여기가 어디쯤이고 어느식당에서 밥을먹어야하는지 지인과 연락해 도움을 받아야할 상황이었는데말이죠, 무척이나 당황한 저는, 그렇다고 여행와서 시간을 낭비할순없었기에 무작정 호텔에서 나와서 아무식당이나 들어가서 밥을먹는도중에, 제 핸드폰은 아예 자체가 터지질않았기 때문에 할수없이 엄마핸드폰으로 제 통신사 무료전화번호를 걸어 핸드폰이 터지질않는다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통화당시 제가 이전화로 전화를걸면 요금이 무료가맞냐고 몇번이나 제차 확인해물었습니다. 그러자 상담원이 가르쳐주는 번호로 전화를걸면 통신료가 무료가 맞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저는 전화를 끈고 다시 가르쳐준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 인제는 무료가 맞냐고 몇번이나 물어보았고 상담원은 알려드린 번호로 전화를했다면 전화비가 무료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십오분간 통화를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이 되어, 또 다시 핸드폰이 터지질 않아 먹통인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엄마핸드폰으로 제 통신사에 어제 알려준 무료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상담원과 통화중에, 상담원이 전화주신 핸드폰이 KT가 맞냐고 물었습니다. 그 상담원이 지금 기록상으로는 이 핸드폰이 KT통신사가 아니어서 무료전화가 안된다고 말하는것이었습니다. 엄마의 통신사는 SK였습니다. 그렇다면~~ 애초 통화할때부터, 제가 몇번이나 제가 전화하는것이 통신비가 무료가 맞냐고 몇번이나 제차 강조해서 물어봤는데 상담원은 나머지는 확인하지않고, 알려주지도 않고 전화번호만 알려주시고는 이십분여간 통화를 했습니다. 그렇다면, 일본여행간 제가 핸드폰 안터진것도 정말 답답하고 짜증나는 상황인데, 너군다나 길바닥에서... 제 핸드폰은 터지지도 않는데 과연 엄마가 아닌 누구 핸드폰으로 KT에 도움을 청할수 있습니까? 사전에 통신비가 나가는것인줄 알았다면 다른방법을 택하거나 했겠죠, 전화비 40800원 나왔습니다. 이것을 과연 제가 부담을 해야하는것인가요?
너무 억울한 마음에 한국에 돌아와서 KT에 컴플레인을 했습니다. 상담원 말인즉슨, 소비자의 답답하고 불편한 마음은 충분히 사료되나 KT측에서 오안내를 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배상을 할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제가 몇번이나 이전화로 전화를 걸면 통신비가 무료가 맞냐고 물어봤는데 무료전화번호만 알려준 상담원... 오안내가 아닙니까? 그렇다면 둘째날 통화한 상담원은 저에게 쓸때없는 내용을 알려준것입니까?뭡니까? 정말 기분이 블쾌합니다. 저같은 소시민이 무슨 죄입니까? KT를 사용한것 밖에... 과연 나라를 대표한다는 대표 통신사의 입장에서 이래도 되는것입니까?
통신료 배상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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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외여행중 부과되지않는다는 통신비 청구에 무척 당황스러우셨겠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주말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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