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휴대폰의 중요내용인 네트워크세팅이 처음부터 안되어진 체로 쓰고 있었는데, 지금와서 보증기간 지났으니 수리비내고 고치라고 하네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최승규
- 조회수 : 51회
- 작성일 : 15-04-17 18:51:39
본문
1년 5개월정도 사용하고 있었는데...
처음 사용할때부터 장소에 관계없이 간헐적으로 "통화권이탈" 내지는 "서비스지역을 벗어났습니다."
가끔 통화가 끊기곤했으나, 이내 잘쓸수 있어서 그냥 그런 지역은 신호가 미약하거나 잘 안잡히는 현상이 나오겠지하고 지나가고 계속 써왔었는데, 최근에는 자주 끊김현상이 나타나서 통신사와 통화하고서 삼성전자 A/S에 갔는데 네트워크세팅이 자동으로 되어있지 않아서 생기는 현상이고, 이런 경우는 A/S기사도 처음 접해본다고 하면서, 방법은 단말기를 초기화해서 새로 세팅을 해보거나 메인보드를 교체하는 방법이 있다고 했는데, 초기화나 메인보드교체는 휴대폰의 데이타나 자료를 백업받고 해야하고 자칫하면 중요한 자료를 삭제당하는 위험이 있기때문에 차선책으로 유심칩을 교체해보았는데 여전히 네트워트세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서 초기화 한다해서 세팅이 제대로 될지도 의문이고 하니, 삼성전자측에 시간끌지말고 메인보드교체해서 바로 해결하자고 하니, 1년 보증기간이 지나서 절대 무상수리는 안되고, 10만원정도 지불하면 수리해준다고 합니다.
저는 솔직히 많이 억울합니다. SKT와 삼성전자가 서로 약정하고 공급한 휴대폰에 숨겨진 흠이고, 도저히 일반인으로는 14일, 1년내에 발견할수도 없는 휴대폰의 중요한 부분의 하자나 흠결에 대해서 수리비를 지불해가면서 수리를 해서 써야하는지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자세히 내용을 서술하지는 못했지만, 단말기가 생산되어 나올때부터 이런 상황이었는지도 모르는데, 그런 하자품을 공급해놓고 요금은 요금대로 수리비는 수리비대로 다 받아먹으려하고, 대기업의 원칙 운운하면서 소비자를 우롱하는 처사는 도저리 그냥 넘어갈수가 없어서 억울한 심정을 담아 호소합니다.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전글휠라아웃도우에서 구매한옷불량인데요 15.04.17
- 다음글토지매매 계약파기 15.04.17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휴대폰의 이상으로 사용에 많은 불편이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공산품관련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품질보증기간이 지난 경우 하자 발생 시 유상수리한다 정하고 있습니다. 언급하신 것처럼 업계에서는 최소한의 보상기준을 최대한의 서비스로 해석하고 적용할 것이 아니라 보상기준을 뛰어넘어 업계 자정의 노력으로 품질보증기간을 연장하고,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를 해야 할 것이나 현재로써는 강제권이 없는 유관기관으로서 품질보증기간 경과 시 사업체 측의 유상수리에 대해 별다른 제재를 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건강한 오후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