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직원의 잘못된 안내로 인한 항공권 예약관련 수수료발생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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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투어 ] 하나투어 직원의 잘못된 안내로 인한 항공권 예약관련 수수료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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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은주
  • 조회수 : 85회
  • 작성일 : 15-04-10 17: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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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휴가를 위한 국제 항공권을 하나투어에서 예매하였습니다.
여행사에서 항공권을 먼저 발권하고 여권을 만들어도 된다는 말을 해서 믿고 항공권 먼저 발권했습니다.

제 이름의 영문표기를 park eunjoo로 알고 있어서 그렇게 예매했는데, 여행사의 약관에서 항공권 발권후에는 영문명 수정이 안된다고 적혀 있길래 하나투어 직원에게 문의했습니다.
직원은 영문표준 표기법이 네이버에 쳐도 나와 있으니 그 표기법을 따라야 한다고 했어요(park eunju)
저는 예전에 신혼여행 갔을때는 park eunjoo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발권하면 안되냐고 묻자, 직원은 분명히 제가 park eunjoo로 써도 여권을 만들때는 무조건 표기법대로 나오니까 바꿔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드디어 시간이 되어 여권을 만들러 갔는데, 여권담당 직원이 펄쩍 뛰면서 예전에 했던 기록이 있기 때문에 이름을 절대 못 바꾼다고 하더라구요. 여행사에서 책임지고 바꿔줘야 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여행사와 통화를 했는데, 여행사에서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오리발을 내밀고 있어요.
항공사에 내는 변경 수수료를 제가 부담해야 한대요.
저는 통화내역에 있지않냐고 물었는데, 본인이 조회해 보니 그런 결정적인 단어가 나오지 않는다네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저도 같이 통화내역을 들어보겠다고 하자 규정상 들려줄 수 없다고 하면서, 수수료를 부담하라는 말만 하는 거예요.
그리고 저한테 억울하면 소비자 고발을 하라고 나오네요.
수수료는 저와 신랑을 합쳐서 10여만원입니다.

분명 여행사의 실수인데 그걸 은폐하러 들고, 잘못 안내해줘서 고생시키더니 이제와서는 억울하면 고발하라는데 어찌해야 하는지요?

여권 영문명에 대해 알아보니, 저는 park eunjoo로 원래대로 써도 된다고 하네요. 여행사에서 꼭 바꾸라고 우기지만 않았어도 이런 일은 없는데 이제와서 그런말한적이 없다니 황당할 뿐입니다.
수수료를 여행사에서 당연히 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여권 영문이름 표기 관련 해당여행사의 일방적인 업무행태에 정말 억울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속상하신 마음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만, 소비자분쟁중재에 있어 명확한 증거자료가 있어야 중재에 도움을 드릴수 있기때문에 업체와 소비자의 입장차이가 현저한 현상황에서 도움은 어렵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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