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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콜대리운전 ] 트리콜대리운전사고접수회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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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성수
  • 조회수 : 181회
  • 작성일 : 15-04-10 19: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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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9일 22경 부산 데파트에서 다대포 라브랜드까지 운행요청하고 대리운전을 불렀습니다.
첨 올때부터 인사도 없고 기사님이 불핀절 일색이더군요. 트리콜만 10년이상 이용했는데 언짢았지만 집사람과 애기도 있어서 그냥 아무말없이 갔습니가. 그러던중 기사님 운전도 좀 과격하고 아무래도 느낌이 이상한겁니다. 알피엠이 웅~웅~ 하는데 차가 잘안나가는 느낌이 들어서 보니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운채로 10분이상 주행을 하시고 있었던 겁니다. 기사님 사이드 올리고 주행하시면 어떻합니까. 했죠 그래도 기사님 엇! 한마디 후 아무말 없이 계속주행합니다. 최소한 사과라도 할줄알았죠 가는 동안 심기가 많이 안좋았죠 가족들도 같이 타고 있고 기분좋게 마신술 기사님하고 다퉈봤자 기분 상할까봐. 참고 계산까지 지불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단한마디 사과나 인사도 없이 휭~하고 사라지시더군요.
다음날 아침에 차량 확인하는데 사이드가 전혀 안듣더군요. 제 보험사 견인요청 하고 정비소 입고 하였습니다. 라이닝 드럼등 교체해야 할것 같다더군요. 트리콜 본사로 전화 했습니다. 보험담당자분께서 오후4시~5시 출근하시니깐 그때 전화 주신답니다. 기다려도 전화가 없어 17시 넘어서 다시 전화 해봅니다. 전화 바로 드리라고 하겠다고 아가씨가 말합니다. 1시간 기다려도 전화가 없어 다시 전화 하니깐 다시 전화 주겠답니다. 좀있으니깐 트리콜 보험없무 담당하시는분 전화가 와서 하는말이
당사는 용역회사이고 사고가 난 부분도 아니라서 해줄수 있는게 없으니 기사님이랑 둘이서 알아서 하라는 겁니다. 다시 기사님 전화 와서 하시는 말이 내가 정비기사고 내차도 사이드 올리고 달려봤는데 전혀 이상이 없었답니다. 고칠려면 자기한태 가지고 오랍니다. 제가 뭘 믿고서 대리기사분께 차를 맏기겠습니까? 말이 전혀 안통해서 전화를 끊고 다사 트리콜 대리운전 보험담당자와 통화했습니다. 일단 보험접수부터 해주시라고 했더니 그것도 
자기가 해줄수 있는일도 아니고 운전하셨던 기사분 당사자 두사람이서 해결하랍니다. 회사에서는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으니 고발을하던 기사제보를 하던 알아서 하랍니다.
대리운전 기사분과는 상식자체가 안통하고 회사측은 배째라 하고 어디다가 하소연을 해야할지 정말 화가나네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대리운전 기사의 과실로 차량이 훼손되었는데 책임회피하고있어 화가나시리라 생각합니다. 자동차사고는 민법과 특별법인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의 적용을 받게 되고,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서는 피해자에 대해서 손해배상할 사람을 운행자로 하고 있고, 운행자는 사고운전자 이외에 차량 소유자가 포함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차량소유자인 "사건 사고 당시 자동차의 운전을 대리운전자에게 전부 맡겼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나 운전을 맡겼다는 이유만으로 차량 운행의 지배권을 모두 잃었다고 할 수 없다"고 하면서 차량소유자에게 운행자책임이 있다고 하는데, 이러한 판례에 비추어 볼 때, 차량 소유자에게도 피해자에게 손해배상책임이 있기 때문에 책임보험금이 지급되는 것이 부당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대리운전보험회사는 선량한 관리자의 의무를 다하지 못해 차량소유자에게 손해를 가했으므로, 보험료 할증 등의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습니다. 현행 대리운전 보험은 차량소유자의 책임보험금이 먼저 지급되는 방식이나 향후 전적으로 대리운전회사 보험으로 처리되도록 변경될 예정입니다. 구두상 협의가 되지않을경우 내용증명 발송하셔서 이의제기 하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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