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고려통운 ] 엉망진창이 이삿짐 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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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민주
- 조회수 : 98회
- 작성일 : 15-04-06 03: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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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까지 이사를 5번정도 해봤지만 이런곳은 정말 처음입니다.
이사를 이렇게 하면서 이사하시는 분께 이번처럼 잘해드린적은 첨이였습니다.
그런데 비해 이렇게 엉망으로 하는곳도 처음 입니다.
돈은 포장이사로 받고 일반이사를 해주고 갔습니다.
원래 해주기를 수건이며 옷은 박스에 넣기전에 비닐에 한번더 넣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일부는 그냥 바구니에 넣었습니다. 일부는 비닐에 넣고요..
냉장고에 있는 것은 모두 아이스박스에 넣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것또한 일부는 아이스박스 일부는 바구니에 넣었습니다
이사를 와서도 4시간 정도 뒤에 냉장고에 넣고 냉장고 코드도 안해줍니다. 배치만 하고 물건넣고 한참이 지나도 안하길래 냉장고 뒤에 코드가 있고 제가 어떻게 꼽을수없어 해달라고 했더니 투덜거리며 해줍니다. .
거기다 짐을 옮기면서 담배도 피웁니다. 집 안에서요…
어찌되었든 짐은 옮겨야되고 비도 오고 고생하시는것같아 아무말을 안했습니다.
한두번 이삿짐 나르시는분들도 아니고 알아서 잘하기겠거니 하고요…
그리고 잘 해주십사 하고 저희는 김밥이며 음료수 빵을 사다 드렸습니다.
아주머니는 저희 친척이 미국에서 보내주신 커피며, 저희 엄마 아시는분이 직접 농사지은 땅콩이며 드렸습니다.
저희도 어린 아이들이 둘이나 있어 잔짐도 많고 그래서 미안하고 그래서 신경써서 잘해드린다고 했습니다.
저녁6시 30분이 되어서야 짐이 다집안으로 들어오게 되었고 늦게까지 하신것같고 그래서 잔금을 입금해다라고 해서 입금을 해주었습니다.
바로 가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친절히 안녕히 가시라고 고생하셨다고 인사까지 했습니다.
저도 힘들고 바로 확인은 못하고 다음날도 이것저것 설치하시는분들이 오시고 그래서 아무것도 못하고 이사하고 둘째날이 되어서 주방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전에 살던사람이 너무 청소를 안하고 살아서 너무 지저분한 상태였거든요..
그런데 찬장이며 씽크대 수납장이며 쓰는 물건과 안쓰는물건 다 썪여서 마구잡이로 들어가있었습니다.
그렇게 차곡차곡 정리도 안하고 마구잡이로 넣어놓고는 수납 공간이 적어서 다 못했다고 합니다.
제가 정리 다했는데 다 들어가고도 자리가 남았는데 말입니다.
주방 하시는 아주머니 원래 저보다 더 잘 하셔야되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그런 아주머니가 와서 일을 그렇게 하는지… 거기다 그릇도 하나 깨놓고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언져놓고 갔습니다.. 정리를 하면서 보고 알았습니다.
방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집은 붙박이장이 없었습니다. 대신 베란다에 다가 물건을 놓았습니다.
하지만 이사오는집에는 붙박이장이 있었습니다. 어느정도는 정리를 할 수 있는 공간 충분했습니다. 그곳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넣어야될것과 넣지 않아도 될 것은 마구잡이로 넣어놓고 공간 부족으로 정리가 안된다고 하고 갔습니다.
가고 나서 제가 하나하나 확인해보니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전기선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집에 있었던데로 코드도 어느정도는 연결해주고 가야되는거 아닌가요??
하나도 안했습니다.
코드선이 이것저것 썩여있어 어떤건지 몰라 한참 찾았습니다.
그리고 책상 유리가 금이 가있는 상태에서 이사를 해서 유리가 이사온집에서 깨졌습니다.
금이 가있으니깐 깨진것까진 좋습니다.
깨진 유리는 제대로 치우신건지 집안 온사방이 유리 조각입니다.
아마도 대충 치우시고 그냥 이사짐을 옮겨 여기저기 유리조각들이 끌려서 간것같습니다.
애아빠가 양말 신고 당기라고 해서 안신었으면 저 발바닥에 유리조각 박혀있었을겁니다.
하다 너무 화가나서 업체에 전화했더니 더 웃깁니다.
말로 만 죄송하다고 몇번하고는 성질을 부립니다.
죄송하다고 했으면 되었지 뭘 어떻게 하냐고 합니다.
저는 돈주고 이삿짐을 하고 이렇게 고생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릇도 깨졌다고 하니 왜 그자리에서 확인 하지 않고 이제와서 그러냐고 막 화를 냅니다.
불과 이틀밖에 안지났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저도 화가나서 막말을 좀 했습니다.
그랬더니 저보고 나쁜년이라고 하더군요...아래위도 없냐고요...
어린 사람한테는 함부로하고 나이 많은사람한테는 잘하고 그렇게 일하는건 그럼 잘한걸까요???
나이 어린사람은 억울해도 참고 말아야지되는건가요?? 나이어린사람은 화내면 안되는건가요???
똑같이 돈주고 하는것데도요...
정말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저는요… 이업체 손해배상같은거 바라지도 않습니다.
이런식으로 일하고 고객 우롱해먹는 업체는 없어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사람한테도 이런식으로 나이 어린사람은 아무렇게나하고 돈을 받고 일을 할거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홈피에 글을 올릴려고 계약서를 보았더니 홈피 주소가 없어서 업체에 전화해서 첨에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첨엔 있다고 하면서 왜그러냐고 무슨 불만있냐고 하기에 얘기했더니 홈피가 없다고 하더군요…
좀 뭔가가 구리지 않나요??
자기네들이 잘못이 없으면 왜 그런거짓말을 할까요????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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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이사업체를 이용하여 이사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부실한 업무방식과 불친절한 고객서비스행태에 정말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고시한 '이사화물 표준약관'(2002.9.4) 제14조에 따르면, "사업자는 자기 또는 사용인 기타 이사화물의 운송을 위하여 사용한 자가 포장, 운송,보관, 정리 등에 관하여 주의를 게을리하지 않았음을 증명하지 못하는 한,이사화물의 멸실,훼손으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소비자가 이사화물을 인도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사업체에게 통지(내용증명으로 해야 확실함)하면 배상받을 수 있으며 이사화물의 멸실, 파손, 훼손 등 피해가 있을 경우 피해액은 사업자가 직접 배상하되 피해물품이 보험에 가입되어 보험금을 지급받는 경우에는 동 금액을 차감한 후 배상의 기준이 되며 이 경우 소비자는 계약서와 파손 물품의 가액을 입증할 수 있는 는 서류(예, 구입영수증 등)를 준비하여 사업자에게 피해보상을 요구하실 수 있습니다. 이사업 관련 보다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시다면 포장이사협회(http://www.sffa24.or.kr,1544-2490)에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오후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