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도 안된 삼성전자 세탁기 쿠션분해에 보풀 반영구 부착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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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 한달도 안된 삼성전자 세탁기 쿠션분해에 보풀 반영구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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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철수
  • 조회수 : 94회
  • 작성일 : 15-03-20 18: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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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도 안된 삼성전자 세탁기가 지속적으로 지난 세탁기를 이용하여 빨아오던 쿠션을 산산히 찢어 놓았습니다.
삼성전자 세탁기가 이불을 잘 찢는다는 이야기를 예전에 들어 구매전 망설이긴 했지만 실제로 비슷한 상황에 처해지자 조금 난감하긴했지만 쿠션을 그냥 버리고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추후에 지속적으로 쿠션 속에서 나왔던 같은 보풀이 빨래를 돌렸을때 항상 같이 나와 이상하게 여겨 통돌이 세탁기의 내부를 살펴 보니 사진과 같이 많은 양의 쿠션 보풀이 네 모퉁이 기름기 있는 곳에 붙어 손으로는 도저히 빼내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AS센터에 전화하여 물어보니 이런 경우 세탁기를 분해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그렇게 되면 공장에서 막 출시되었을때의 성능을 기대학 힘들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상심하였지만 일단 수리를 해 달라고 하자 사용자 과실이라고 하여 6만4천원이라는 비용까지 제가 부담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사용 설명에 쿠션을 넣어서 빨면 안된다는 주의사항도 없었고, 이에 대해 AS센터에서는 16kg세탁기가 파워가 강하여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뒤 늦은 답변만 내 놓았습니다.
한달도 되지 않은 상품이기에 최소한 환불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수리비용만큼은 삼성측에서 부담을 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존 대부분은 13kg세탁기에 대해 더 강력한 세탁기를 내 놓았다면 그에대한 장점 뿐만 아니라 단점또한 명시를 해야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본 문제를 전적으로 소비자의 과실로만 떠 넘기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같은 삼성 제품을 국내가 아닌 외국에서 구매를 하면 적게는 한달 또는 세달까지 사용자의 변심에 의한 환불 및 교환을 해주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 소비자에게만 환불 및 교환에 대한 부당한 규정을 고수하는 것 또한 문제를 제기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제품에 대한 충분한 정보(단점 또는 주의)를 제공하지 않은 상태에서 변심에 대한 환불 및 교환에대한 정책이 없는것은 소비자에게 매우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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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고발센터님의 댓글

소비자고발센터 작성일

한달전 구입후 사용하시던 세탁기의 이상으로 인한 업체의 부실한 A/S정책에 정말 화가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상 구입 후 1개월 이내에 정상적인 사용 상태에서 발생한 성능, 기능상의 하자로 중요한 수리를 요할 때 제품교환 또는 무상 수리 가능합니다. 품질보증기간(1년) 이내에 정상적인 사용 상태에서 발생한 성능, 기능상의 하자일 경우 하자발생시 무상 수리, 수리불가능시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 교환불가능시 구입가 환급, 교환된 제품이 1개월 이내에 중요한 수리를 요할 때 구입가 환급 가능합니다. 품질보증기간 이내에 동일하자에 대해 2회까지 수리하였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 또는 여러 부위 하자에 대해 4회까지 수리하였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는 수리 불가능한 것으로 봅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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