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항공의 횡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대한항공 ] 대한 항공의 횡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종명
  • 조회수 : 82회
  • 작성일 : 15-03-12 09:25:26

본문

2015년 10월 7일 부모님과 가족들을 데리고 제주도로 가기 위해 비행기 표를 예약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초등학생이라, 오전 수업을 마치고, 저역시도 오전에 회사업무를 보고 출발을 할려구요..

너무 앞서 예정된것이지만, 그날 오전에 바이어 미팅이 있거든요.

제가 예약한 비행기 시간표는 10월 7일 오후 3시 40분 부산 출발 제주도착 비행기입니다.

그런데, 대한항공측으로 부터 황당한 문자를 받았습니다. 뜬금없이 제가 예약한 비행기의 스케즐이

오후 1시 45분으로 바뀌었다고 말입니다. 사전에 어떤 통보도 없었고, 사전에 양해를 바라기 위한 어떤 조치

도 없이 그냥 일방적으로 이렇게 비행시간이 바뀌었으니, 알아서 일정 조정해서 오라 이런 식입니다.

화도 나고 뭐 이딴 식의 항공사가 있나 싶어, 대한항공 홈페이지 항의 글을 올렸더니 답변은 정기적으로 운항

시간을 조정하고, 이러한 것에 대해 공지를 하고있다고 하는데, 비행기 예약할때에는 이러한 문구를 찾아보기

가 정말 소비자 입장에서는 힘이 듭니다 . 잘 보이지도 않고, 그러한 안내 문구에 대해서는 결재전에 이미

얘기를 해두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이미 예약을 했다는 것은 , 자기네들의 비행기 스케즐에 대해서는

더이상의 변경이 없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예약을 받기전에 비행스케즐에 대해서 승인을 받고, 이에 대해

사전에 조정을 거치고 나서 소비자에게 예약을 받아야 하는게 아닌가요..그리고 이렇게 바뀌어야 할 스케즐

이며, 최소한 예약자들에게 사전에 이렇게 바뀐다고 전화나 이렇게 통보하고, 협조를 구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냥 막무가내로 문자하나 달랑 보내고 뭐 이런 이딴식의 서비스를 하는 항공사가 어디있습니까?

아시아나 항공을 사용해봐도 그리고 아무리 작은 항공사를 사용해봐도 이렇게 하는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제가 잘못된것인지, 이해를 못하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말이지요..

답변에는 환불도 해주겠다 이런식으로 답변이 왔는데요...가족여행을 준비하고, 계획하고, 기분좋게 꿈을

꾸는 아이들에게 부모님에게 , 만약 대한항공 가족이 이런식으로 당한다면 기분이 좋겠는지 다시 되묻고

싶어집니다. 이런 횡포에 대해서 고발을 합니다.

아래는 대항항공에서 보내온 메일을 복사해서 붙인 것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희 대한항공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 드리며, 금번 부산/제주 스케줄
변경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지난 2014년 5월 23일 회신 드린 바와 같이 당사를 비롯한 전 세계
항공사에서는 IATA (국제항공운송협회) 기준에 따른 연 2회의 정기
스케줄 변경을 하고 있으며, 비 정기적으로 공항 사정 및 취항노선의
영업 환경 변화 등의 사유로 일부 항공편의 운항 취소 및 운항시간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항공편 스케줄 변경 가능성에 대해서는
국내선시간표, 홈페이지, 여객운송약관 등에 상시 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스케줄 변경으로 인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가능한
인접 항공편으로 시간 변경, 환불 요청시 환불위약금 면제 등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당사가 운항하는 부산/제주 스케줄은 13시 45분이외에
고객님의 최초 일정과 근접한 시간의 운항편이 없어 다른편으로 조정
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당사 스케줄 변경으로 인해 다시 한번 불편과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된
점 저희로서도 매우 안타깝고 송구하오며, 고객님의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항공
고객지원팀장
김선경 드림

댓글

댓글목록

소비자고발센터님의 댓글

소비자고발센터 작성일

해당항공사의 일방적인 운항스케쥴변경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221885 서비스 한국경찰학원 김봉근 2015-03-12
221882 기타 명동쇼핑 이동율 2015-03-12
221881 식음료 담배 판매업체 전부 김윤택 2015-03-12
221880 생활용품 G마켓 정승연 2015-03-12
221879 서비스 이마트몰 김윤경 2015-03-12
221878 자동차 현대자동차 김창석 2015-03-12
221877 생활용품 몽태랑 강상희 2015-03-12
221870 휴대전화 주식회사킴앤제이 지부근 2015-03-12
열람중 기타 대한항공 박종명 2015-03-12
221862 건설 인천매직애드간판 김가영 2015-03-12
221859 서비스 창원 V모텔 김정규 2015-03-12
221853 기타 해밀턴 이승준 2015-03-12
221852 생활용품 디스카운트몰 서정헌 2015-03-12
221851 생활가전 옥션 <스마트라> 임종현 2015-03-11
221845 자동차 번개자동차매매상사 이성규 2015-03-11
221844 식음료 오뚜기 황미정 2015-03-11
221843 기타 원대가구사 심민석 2015-03-11
221839 서비스 토스트고객센터 신민창 2015-03-11
221838 통신 SKT 박준식 2015-03-11
221836 생활용품 11번가 전은아 2015-03-11
221835 기타 보보스 장미화 2015-03-11
221834 생활용품 11번가 문진기 2015-03-11
221833 생활가전 위즈웰 전예진 2015-03-11
221832 서비스 이종신 2015-03-11
221831 기타 하나투어 이지혜 2015-03-11
221817 서비스 피치항공 윤다솔 2015-03-11
221816 기타 케이옴므 김대성 2015-03-11
221815 기타 엑셀시오르/백야드 박희정 2015-03-11
221814 휴대전화 sk 전순애 2015-03-11
221813 digital kt 올레 김명석 2015-03-1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