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도시가스 ] 부산도시가스의 요금고지서의 무책임한 남발에 대해서 한마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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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성국
- 조회수 : 52회
- 작성일 : 15-03-04 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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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6일 부산도시가스 요금 고지서를 받아 봤습니다.
고지된 금액이 23만 8천원을 내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겨우내 따스하게 지내지도 않았는데 싶어 당월 사용량이 적힌 숫자보니 황당했습니다.
문앞에 가스사용량을 적게 되어 있는 란에는 220이 적혀 있고 고지서에는 420이 인쇄되어 찍혀 있었습니다.
2월 27일 현재 계량기에는 290이 표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모친께서 부산도시가스 사무실을 찾아가서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시니 건너편에 컴퓨터 끼고 처앉아 있는 아줌마가 작년 이맘때는 사용량이 많았다고 하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변명을 하더랍니다.
실제로 2월 11일 기재하게 되어 있는 기재란에 220이라고 분명히 볼펜으로 표기했고 27일 현재
계량기에 표시되어 있는 숫자는 290인데 어째서 420이라고 되어 있는가 하며 시정을 요구하니
잘못되었다는 사과 한마디 없이 220에 대한 요금만 내라면서 실실 웃더랍니다.
그러면서 협박도 아니고 담달에 요금이 더 나올 수 있다고 요상한 말을 갈기더라더군요.
이거 이래도 되는지......
2월 11일-- 220<계량기에 표시된 가스 사용량>
2월 26일—420<2월달 사용한 가스 사용량이라고 인쇄된 것>
2월 27일—290<현재 계량기에 표시된 가스 사용량>
그래놓고선 죄송하다는 사과 한마디없이 사용한 돈만 내라는 구멍가게식 업무처리.
나중에 요금이 더 많이 붙어 나온다는 협박성(?)의 황당한 말과 비웃음.
첨단을 너머 인공지능을 구현하는 최첨단을 지향하는 현시대에 이 무슨 아연실색할 업무처리랍니까?
퇴근해서 모친 말씀듣고 하도 열받아서, 치과 치료받는 가이빨도 부러질 정도로 앙다물었더니 더 열받아서 이글 올립니다.
이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는 잘못 인쇄된 고지서는 돌려달래도 자기들이 폐기한다며 안돌려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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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고발센터님의 댓글
소비자고발센터 작성일도시가스요금의 과도한 청구에 몹시 당황스러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도시가스 공급규정에 의하면, "계량기의 고장 등 그 밖의 사유로 사용량을 명확히 계측할 수 없을 때에는 전년 동월 포함 전 후 1개월(3개월)간의 월 평균 사용량으로 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부득이한 경우에는 전월 사용량 또는 월 사용 예정량을 기준으로 산정합니다"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고객상담센터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