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애견 ] 서울 회기동 애견미용샵 해피애견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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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은선
- 조회수 : 130회
- 작성일 : 15-02-28 15: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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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개는 2살로 다른미용샵에서 늘 맡기다가 예약이 밀려있어
지인이 추천한 회기동 해피애견 (02-968-1080) 에 갔습니다.
갔을때 영업장 꼴이 말이 아니였어요 강아지똥이 여기저기에 있고 7마리정도 샵에서 키우는
강아지들이 있어 아주 정신없고 역한냄새와 가게관리가 잘안되어 있다는 느낌이 딱들었습니다.
전에다닌던 곳이랑은 많이 달라서 놀랬지만 지인이 추천했으므로 맡겨보려고 했습니다.
8.9키로 아이인데 55000원 거기다 털이 엉켜있다면서 15000원을 더 불렀지만
잘해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맡기면서 빵과 음료를 주면서 잘좀부탁한다고 했습니다..
2-3시간 뒤에 간거같아요.
강아지 케이스장에 저희집둥이가 없어서 아직 미용중이나보다 하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20분정도 지났을까요 저를 보더니 다 끝났다고 들어오라는 겁니다.
"저희둥이는 어디있어요 ??"
라고 묻자 세상에 미용하는 책상위에 다른강아지 미용하는 바로 옆에 애를 세워둡겁니다!!
거기서도 정말 영업장관리 개판이라고 느꼈지만
하도 거기있는 강아지들이 짖고 난리를 치길래
미용하다 다친곳없냐 상처난곳없냐 솔직히 말해도 된다고 말을 했는데
전혀 없다고 하길래 그정신없는통에 이리저리 한번보고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애가 집에오니 정신을 못차리고 벌벌벌 다리를 떨고 둥이야~라고 이름만 불러도 덜덜덜 떱니다. 세상에
이마에 바리캉이 살을 후빈거 같은 상처를 발견했습니다.
그래도 후시딘과 연고 발라주면 되겠지 .. 사람이 하는일이니깐 하고 연고발라주었어요.
그때까진 화도 신고할 생각도 없었습니다.
다리가 간지러워 빠는것 같아서 바로 강아지캡을 씌우고 못빨게 했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빨간거 말고는 괜찮았어요.
저녁이 되니깐 둥이 다리 발부분에 빨갛게 팅팅 부어오르고 있었어요.
애가 빨지도 않았는데 분명 쇠독같이 보였습니다.
바로 전화를 했어요
그러자 자기네가 가지고있는 약이 있다면서 받으러 오라고 하더라고요.
그것도 어이가 없었어요. 얼마나 이런일이 많으면 약이있으며
그때까지 화안내고 알겠다고 하고 다음날 받고 가려는데 "이게 부은거에 잘 가라앉더라고요."
이러는겁니다...
하... 그래도 바르면 괜찮겠지 하면서 집에있으면서 강아지만 보고있는데
얘가 아무래도 학대를 받은거 같은느낌이 주인으로서 강하게 느껴졌고
다리 빨지도 못하게하고 약을 발라도 더심해지는걸 보면서 정말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다리부분이 빨갛게 올라왔다고 전화한 그순간부터 약을 받으러 오는날까지
미안하다는말 한마디 안했습니다.
이번에다시 전화하면 사과라도 하겠지 그런데 사과를 받는다고 끝날문제가 아닌것 같았어요.
약을 발라도 낫지않으니 병원도가야했고 미용환불도 받고싶었습니다.
근데 전화했더니 발뺌만 하시네요.
너무 원통합니다.
강아지가 아니라 저에겐 자식같은 아이인데 매일밤마다 울고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습니다.
지금 우리강아지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저는 그사업장을 고발하고싶어요.
신고하고싶어요.
어떻게 보상받을수 있을까요 ?
빠른 답변부탁드립니다.
상처 사진 첨부하겠습니다.
첨부파일
- 20150225_220836.jpg (751.0K) DATE : 2015-02-28 15: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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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기르시던 강아지를 해당애견샾에 미용의뢰후 피부병이 발병하여 무척 속상하시겠습니다.강아지의 발병과 미용과의 입증관계를 규명하기가 불가능 한 경우 또한 학대와 관련해서는 단지 추정만을 가지고 보상을 요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타 동물병원에 현 강아지상태 확인후 소견서 내용을 토대로 애견샵에 다시한번 보상요구 하시기 바라며 모쪼록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