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재 ] 삼성화재는 일도 안하면서 돈을 왜 받아 가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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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건우
- 조회수 : 62회
- 작성일 : 15-03-03 1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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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년이 다되어 가네요... 그 당시 제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녹화가 되지 않아서 보험처리가 진행되지도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주변에서 입원하라고 권유도 했지만, 당시 임신한 와이프와 저 둘다 간단히 병원 검사만 받고 입원도 안했습니다..
상대측은 블랙박스 녹화가 되었음에도 공개를 안하는 상황이었고, 저는 분명히 잘잘못을 따지려고 다산콜센터, 경찰청 전화 안해본데 없이
전화해서 영등포 로터리에 CCTV가 있는지 확인했으나, 모두 없더군요...
그와중에 보험사 직원이 경찰에 고발을 하면 상대방도 어쩔수 없이 공개해야 한다고 해서 그말을 믿고 회사 반차까지 내고 난생처음 경찰서도 갔으나 그건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그분이 공개를 안하면 그만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정도 되는 보험사에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사고 수습을 하려고 든 보험인데 도움은 커녕 힘들기만 하더군요.
그래서 보험사 직원이 분쟁조정심의위원회에 의뢰를 하면 무조건 결과가 나오니 그걸 하자고 하더군요.
대신 기간이 걸리는 사안이니 6개월 정도 기다리셔야 된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조용히 기다렸습니다.
그러던중 12월이 되었는데 저는 왜 연락 한번도 안오나 1년이 다되어 가는데... 하는생각에 삼성화재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 개떡같은 소리인지 모르겠으나, 직원이 접수를 안했다는 겁니다.
참나... 비싼돈 내고 보험들었는데 사고 수습도 제대로 못해주고, 잘못된 정보로 경찰서 가게하고, 1년이라는 시간 기다리게하고..
그래놓고 전화로 하는말이 지금 접수하면 금방될거다. 라는겁니다. 6개월 걸린다던게 지금 접수하면 금방된다니 이건 뭐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제가 됐다고 하고 끊고 12월 09일에 보험사 홈피 민원란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홈피에서 민원 처리까지 1주일 걸린다고 해서 또 기다렸습니다.
메일로 연락을 받겠다고 체크를 하고 민원을 넣었는데 연락이 없더군요. 처리가 늦나보다 했습니다. 이쯤되면 저는 진짜 호갱입니다...ㅠ
18일에 여름에 못쓴 휴가를 가야 되서 갔다오면 당연히 메일이 와있겠지 했는데 28일 귀국 하고 보니 안와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민원을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29일에 전화가 오더군요. 삼성화재 본사가 아닌 그 해당 직원의 지점분인 것 같았습니다.
그러더니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면서 또 똑같은 이야기 하더군요.
진짜 삼성화재에 보험이 3개정도 들어가 있는데 해지하고 싶지만 들어간 돈이 아까워서 해지못하는게 원통했습니다.
그래서 진심 호갱이 되고 싶지 않아서 뽐뿌에 올립니다.
다시보자 삼성화재, 알고 가입합시다. 삼성화재!
아래는 제가 12월 29일에 올린 민원글 전문입니다.
긴 글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2015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2월 09일에 올린 불만에 대한 피드백이 여태 없습니다.
아래는 12월 09일에 올린 내용 전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삼성화재님
제가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이렇게 글까지 남깁니다.
저는14년 01월 15일 영등포 로터리에서접촉사고가 났습니다.
그때당시 블랙박스 영상이 녹화도 안되어서 합의가 안되었습니다. 그당시 상대측은 차량에 블랙박스 녹화가 되어 있었던걸로 아는데 삼성화재 직원분이 경찰서에 직접가서 사고 접수를 하면 상대측이 블랙박스를 공개할 수 밖에 없다. 라고 저에게 말을 해주었습니다.
을지로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기에 오전 반차를 쓰고 영등포 경찰서 까지 가서 접수를 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경찰 말로는 상대방의 차에 있는 블랙박스는 개인정보라서 당사자가 공개를 안하면 그만이라고 하였습니다.
어이없어서 삼성화재 직원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해당 직원은 말을 얼버무리기만 했습니다.
뭐.. 이해 합니다.
아쉬운 사람은 저니깐 오죽 답답해서 영등포 로터리 인근 CCTV가 있는지 다산콜센터, 영등포 경찰청 전화 안하고 인터넷 안뒤져본게 없습니다.
이정도면 보험회사가 왜 있나 싶더군요.
그러던중 삼성화재 직원이 회사로 찾아와서 쌍방간 합의가 안될것 같으니 분쟁조정 심의위원회에 접수를 해야 할것 같다. 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되면 합의점이 나오나요? 라고 했고 그분은 국가에서 하는것이니 당연히 그렇다고 해서 그럼
접수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 삼성화재 직원이 조정위에 접수를 하면 최소 6개월은 걸린다고 하여 저는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현재가 되었습니다. 다음달이면 사고난지 1년이고 해서 너무 오래 걸리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오늘 삼성화재 콜센터로 전화를 했고 센터에서는 ARS에서 안내받고 1번누르면 연결되는 사고 어쩌고 하는 부서로 연결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제가 전화하고 싶지 않으니 그부서에서 진행상황 확인후 저에게 연락을 달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삼성화재 직원으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 내용이 겁나 황당했습니다. 직원의 실수로 분쟁조정위원회 접수가 안되었으니 지금 접수를 하겠다는 겁니다.
이게 먼소리인지? 나름 진상 보험 고객 되기 싫어서 입원도 불가피하게 하지도 않았고 엉뚱한 정보를 줘서 경찰서에 가서 반차를 낭비해도 짜증 한번으로 넘겼습니다.
그런데 6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릴것 같아서 10달을 기다렸습니다.
그동안 연락 한번도 안해놓고 제가 전화를 하니 그제서야 접수를 안했다니... 참나..
보험회사에 진상을 부려야 좋은 결과가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진짜 저는 호갱이었습니다.
당시 차량이 어머니 명의로 되어 있고 저는 운전자 보험등으로 사용하는 중이었습니다. 그 10달이라는 시간동안 사고차량은 주인이 바뀌었고 저도 차를 구매하여 지금도 삼성화재에 가입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뭐 잘못된거 아닌가요?
그래놓고 죄송합니다. 이제와서 어쩌겠습니까. 지금 접수해서 최대한 빨리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최소 6개월이라고 하더니 어떻게 빨리 한다는건지 이해도 안되지만
저는 확실히 삼성화재 입장을 듣고 어떻게 처리해 줄 건지도 들어야 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무책임하고 고객을 우롱하는 기업체의 행태를 그냥 보고 있어야 하는지요?
이건 머 말도 안되는거 아닙니까?
진짜 1년이라는 시간 머한거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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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자동차 사고후 해당보험사 직원의 과실로 보상접수가 되지않아 매우 화가나셨겠습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고객센터로 민원제기 하실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