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단 하이마트 ] 300만원에 가까운 가전을 구입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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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지경예
- 조회수 : 64회
- 작성일 : 15-02-26 15: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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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의 가전제품에 대한 사은품을 신청했으나 2015년이 훌쩍 넘어서도 사은품은 도착하지 않았고, 담당 팀장과 통화를 3번 한 결과 '파카글라스 세트'를 1월 중순에 받았습니다.
나머지 '냄비세트'를 신청했는데, 2월 초에 다시 담당팀장에게 요청했더니 "동부 냉장고회사에서 늦어지는 것 같다고 다시 요청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하이마트에서 제품을 구입했고, 하이마트와 계약을 한 건데 왜 냉장고 회사에 핑계를 대는지 화가 났습니다. 그러나 참고 기다렸고 2월 말이 다 되어가는 2월 25일 오늘,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다시 항의 전화를 했습니다.
소비자가 사은품을 구걸하는 상황을 만들었고 대체 얼마나 좋은 냄비를 보내주려고 3개월을 기다리게 하느냐며 따지고 빠른 시일에 보내달라고 한 후 전화를 끊었는데, 한시간이 채 안되어 '18cm,편수와 16cm 양수 냄비'가 택배로 도착했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200만원에 가까운 냉장고를 샀는데, 3개월 후에 받은, 그것도 4차례 독촉을 해서 받은 사은품이 마트에서 총 만원정도면 살 수 있는 냄비라니.... 정말 소비자를 우롱하는 황당하고 참을 수 없는 하이마트 직원의 행동이었습니다.
기가 막혀서 택배 기사에게 물건을 반송처리 시켰습니다.
전자랜드에서 냉장고를 산 친구는 제습기를 선물로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도자기 냄비세트 2종 정도는 될 줄 알았는데, 배송도 3개월이 걸린데다가
소비자가 4번 이상을 독촉하니까 입 막음식으로 "옛다!!" 하고 싸구려 냄비를 던져준 괘씸한 하이마트의 행동에 정말 화가 났습니다.
가전제품을 팔 때는 뭐든 다 챙겨줄 것처럼 하더니
카드결제 하고 나니까 언제그랬냐는 식의 하이마트 직원의 잘못된 행동을 반드시 고쳐주세요.
소비자를 우롱하는 행동을 다시는 하지 못하도록 혼내 주세요.
그리고
받았을 때 기분 좋을 냄비세트로 다시 보내주도록 해 주세요.
모든 하이마트 직원이 이렇게 행동하진 않겠지만 이번 일로 인해 '하이마트' 거래 안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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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마트에서 가전제품 구매 후 사은품 지급이 미뤄지고 있어 정말 기분나쁘시겠습니다. 계속 지급이 되지 않을 경우 사은품지급이 명시되어 있는 계약서를 근거로 업체에 서면(내용증명)발송하시어 이의를 제기하시고 빠른 처리를 촉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고객센터로 민원제기 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오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