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 수원지점 ] 생애최초주택 대출금 받았으나 4차 중도금은 원래 개인이 내야한다는 일방적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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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문숙
- 조회수 : 48회
- 작성일 : 15-02-27 0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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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모델하우스에서 상담을 받던 우리은행 수원지점 직원과 이야기를 나눈 끝에, 생애최초주택 대출에 해당되니 일반대출보다 이자가 약간 저렴한 생애최초대출을 안내받았습니다. 당시 우리은행 직원으로부터 받은 안내는 일반대출보다 이자가 싸다는 점 말고는 일반대출과 다른 조건에 대한 안내를 전혀 받지 못했고, 당연히 4차에 걸쳐 중도금을 자동으로 대출받는 줄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는 3월 9일 마지막 4차 중도금 대출금 납부에 앞서, 어제 우리은행 담당자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생애최초주택 대출해당자는 4차 중도금은 받을 수 없고 본인이 직접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4차례에 걸쳐 약 4,500만원 씩 총 1억8천만원의 중도금을 은행으로부터 대출받는 줄 알았는데 마지막 4차분 4,500만원의 돈을 갑자기 본인이 내야 한다니요? 그것도 마감 기한을 며칠 앞두고.
저는 통화를 길게 할 상황이 못돼서 "그런 안내를 처음부터 전혀 들은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만, 본인이 내야한다는 은행측 말이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적지도 않은 돈을 납부기한 며칠 앞두고 ... 대출을 해줄 때는 어서 대출해가라는 듯, 고맙게도 제게 적합한 상품을 안내하더니, 가장 중요한 조건은 (그 조건이 실제로 맞다면) 쏙 빼먹고 일단 대출실적만 올리는 은행의 무책임에 분통이 터질 지경입니다. 아직 은행측과 자세한 얘기를 나누지는 않았지만 먼저 소비자고발센터에 알리고 이데 대한 대응책을 알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나이 쉰 중반에, 겨우 조그만 보금자리를 생애 최초로 분양받아 중도금도 목돈이 없어서 생애최초대출을 받는 판국에, 마지막 중도금은 대출이 안되는 조건이라니요! 그런 중차대한 조건조차 사전에 안내받지 못한데다가 일반대출보다 훨씬 배려를 받아야할 생애최초대출자에게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요...
어느 분이라도 해결의 실마리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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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