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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홀 ] 우리 아이의 꿈을 뭉게 버리는 핑크홀의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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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송환
  • 조회수 : 35회
  • 작성일 : 15-02-27 16: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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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딸 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우리 아이가 핑크홀이라는 쇼필몰에서 필용한 물품을 구매해 달라고 부탁해서 지난 22일 결제를 하고 물건이 오기까지 우리 아이가 매일 확인 전화 오는 것을 달래가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명절 지나고 배송량이 많아 평소보다 늦어 진다는 사이트 공지는 확인하였고 그래도 언제쯤 오려나하고 사이트ㅇ를 지난 화요일부터 한 번씩 검색하였습니다. 그러다 지난 수요일 발송하였다는 문자도 왔고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발송되었다고 현대택배 배송 물품번호도 입력이 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오늘이나 늦어도 내일 오겠다고 아이에게 말하고는 기다리고 있었는데 수요일밤에 핑크홀에서 전화가 와서는 주문한 물품중에 하나가 품절인데 다른 것 하나를 지정해서는 그것으로 하라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제가 송장번호도 나왔는데 물건 안보냈냐고 물으니 그냥 통상 그렇게 송장번호부터 받아둡니다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우선 제가 우리한테 전화 걸어 품절인데 다른 것으로하라더라하고 묻고는 다시 전화를 걸어서 그럼 그것으로해서 빨리 좀 보내달라 했더니 택배사가 배송이 많아서 늦다고 하고 이미 사이트에 공지했다고만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럼 그렇게 말고 화물로 보내주면 하루만에 노니까 제가 찾으러 갈테니 보내주세요라고 했더니. 그건 안된다고 정색을하면서 규정이라고 말하더라구요. 현대택배로만 보내야 된다며 그건 안된다고 그러니 제가 좀 역정을 냈습니다. 아이가 하루 빨리 받고 싶어하는데 이럴 수 있냐고 따지니.  원칙대로 하는데 뭐가 잘못되었냐고 그럼 환불해 드릴테니 계좌번호 부르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참 어처구니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랬지요. 분명히 문자와 홈페이지에 물품 발송했다고 해놓구선 이제와서 물건 품절이다 그리고 배송이 더 늦다고만 하면 어떻게 하냐고 그러면 최소한 미안하다고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해야하는 것 아니냐 했더니 자기네는 규정대로하니 취소할거면 계좌나 부르라는 말만 계속 반복하더라구요.
도저히 분하고 억울하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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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쇼핑몰에서 자녀분이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신후 뒤늦은 품절안내를 받으시어 무척 속상하시겠습니다. 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법상 통신판매업자는 물품을 주문받으면 7일 이내에, 미리 대금을 받은 경우(선불식 통신판매)에는 3영업일 이내에 물품 공급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통신판매업자는 청약을 받은 재화 등을 공급하기 곤란하다는 것을 알았을 때에는 그 사유를 소비자에게 지체 없이 알려야 하고,선불식 통신판매의 경우에는 소비자가 그 대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급한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환급하거나 환급에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는점 양해부탁드리며 모쪼록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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