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저트카페 백설공주 ] 손님이 왕인 시대는 지났다는 종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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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동후
- 조회수 : 67회
- 작성일 : 15-02-23 16: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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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크프라페, 초코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보통 "프라페위에 휘핑크림 올려드릴까요?" 라고
물어보는데 여기는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잊고 있느라 휘핑크림이 올려서 나온 프라페를
보고 "위에 휘핑크림 올라가는지 몰랐었는데 휘핑크림좀 빼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했더니
사장이 와서 "미리 말씀하셨어야죠"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 다른카페에서는 미리 물어봐서 저는 미리 말하는거 잊고 있었는데 휘핑크림좀 빼주세요~" 했더니. "저희카페니까 저희는 미리 안 물어봐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 그냥 빼주세요" 했더니 숟가락으로 퍽퍽 생크림을 제거하더니 주는 것이다. 롤케익도 다 굳어서 맛이없고 프라페도 느끼해서 먹지 않고 다시 그사람에게 주면서 좋게 얘기했습니다.
"그래도 서비스직종에서 일하시는분이 손님한테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좀 아닌것같아요." 라고
그랬더니 "저희는 저희카페의 룰을 설명했을뿐이고 저희도 재료안쓰면 좋죠? 손님이 왕인 시대는 지났죠~"
라고 했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말 그렇게 하지마세요 " 라고 했더니
"그렇게 따박따박 말하지마세요" 라고 얘기를 하는것입니다.....!!!!정말 어이가없어서.............
이런 정신으로 무슨 카페를 운영하겠다는건지. 이런가게는 정말 처벌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더니 저보고 "예예 죄송합니다~~나가세요" 라면서 무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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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불친절한 고객응대에 정말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 욕설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오후 되세요.
